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포도 마을 앞에서...
포도 마을은 따뜻한 그리움이 있어 좋았다. 풀벌레, 달님, 포도 송이, 그리고 사람들. 자연과 인간이 잘 조화를 이룬 세상이 곱게 그려져 있어 보는 순간 참 따스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아이의 동심도 같이 읽었다. 이 그림을 낙찰 받아 너무 반갑다. 강미숙 선생님과, 포털 아트에 감사을 말을 전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white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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