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포털아트를 둘러보곤 합니다. 멋진 작품들도 많고 더불어 기분까지 좋아지는 장소입니다. 그림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데 이걸 소장하면 더욱 더 좋아질 거란 기대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김유배 화백님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집에서 직접 그림을 보고 있다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겠죠?
아직 그림을 받아보지 못하였지만 화면상에 보이는 그림에 대한 느낌은 안정감 더불어 새들이 좋은 소식을 물어다 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출처[포털아트 - leekw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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