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일 화요일
꿈의풍경을 걸며
위치를 잡고, 그림을 걸고, 감상을 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틈틈이 그림 감상을 하며 미소를 그려봅니다.
딸 아이 방이 훤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hjang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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