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감사합니다.
경제적 여건만 된다면
김길상 화백님의 작품에서
바다가 있고 아이가 물고기를 타고 나는
'동심' 작품은 모두 수집을 해서
어린이 박물관을 만들고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해 주어도 좋구요.
한편으로는,
할수만 있다면.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도
그림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ajunho]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