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산운(山雲)을 잘 받았습니다.
포털아트를 통한 두번째 작품을 오늘 받았습니다.
화면상의 느낌이상으로 작은 화폭속에서 자연의 신비와 위대함을 더욱 실감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늘과 구름, 산능선과 골짜기, 강과 들녘 그리고 사랑 또는 우정을 간진한 한쌍의 백조(白鳥)...
너무나 눈과 맘이 가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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