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꽃과 여인
여체는 아름다움은 몸짓과 손짓에 변한다 합니다.
단순히 여체의 외형적인 아름다움의 탐닉을 벗기고,
생기가 넘치는 탄력적인 건강한 여체의 당당한 포즈와
자기주장이 뚜렷한 눈빛이
꽃과 동화되어 매력을 돋보이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송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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