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비엔나 거리에서


강명순 작가님의 비엔나 거리에서 그림으로 이국적이며 정취 있는 풍경을 느끼고 봅니다.

비엔나는 도나우 강변에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로서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로 고색창연하고 우아하며 베토벤을 비롯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람스, 하이든이 활약한 음악의 도시
혹 기회 되면 그림에 있는 골목을 꼭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작가는 "이국적인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그 도시의 작은 골목들과 시장을 누비라는 말이 있다. 골목,골목 바람을 타고 그네들의 진솔한 사람내음이 전해지기 때문일까"

출처[포털아트 - s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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