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오래 걸어두고 보고싶습니다.
혼자사는 작은집에 어제 걸었는데 마음에 듭니다. 밤에 자다가 화장실을 나오는데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어두운데서도 파란색이 멋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mul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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