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문득 작품을 보면서
일상의 하루가 긴장되고 피곤한즈음에 일상적으로 포털아트사이트를 보니 모처럼 눈을 끄는 작품이 보인다. 화가의 바램처럼 행복한 시간을 붙잡고 싶었던 본능때문이었나? 자세히 보니 수채화다! 색감도 밝다. 청량과 깔끔이 머리를 비워주게 한다. 잘 걸어두고 힐링에 도움을 받아야겠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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