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화요일
달과 함께가는 시간여행
조선아님의 시간여행 작품들 중에 유독 이 작품에 눈길이 간다. 산인지 파도인지 모호한 지역을 달이 유유자적하게 여행하고 있다. 거친 파도면 어떻고 험한 산길 이면 어떠랴 나만의 여행길에 나선 달이 부럽기도 하다. 아파트 입구에 걸어놓고 드나들때 마다 잠시 감상한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jack153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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