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 목요일

정창모 선생님의 작품이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북한의 2대 화가로 불리우는 정창모 선생님의 작품을 갖고 싶었습니다.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낙찰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선생님의 독수리 그림은 힘이 있고 강한 기운이 서려 있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을 바라보면서 항상 독수리의 기상과 내 앞에 찾아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으려는 집중력을 얻어내려 합니다.

우리 집에 정창모 선생님의 그림이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하는 일들이 더욱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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