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2대 화가로 불리우는 정창모 선생님의 작품을 갖고 싶었습니다.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낙찰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선생님의 독수리 그림은 힘이 있고 강한 기운이 서려 있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을 바라보면서 항상 독수리의 기상과 내 앞에 찾아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으려는 집중력을 얻어내려 합니다.
우리 집에 정창모 선생님의 그림이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하는 일들이 더욱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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