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시간/정/에 대한 그리움


배경/물방울/미지의동선 vs 과거/현재/미래

배경은 과거요 물방울은 현재이며
미정된 물방울의 동선을따라 내려
가면 미래가 있겠지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보다는
마음을 태워 일구어놓은 옛정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때문에 현재
그곳에 마음이 머무르고 싶은게
아닐런지요

그림에 투영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응찰하고낙찰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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