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일 월요일

설레임


몇칠전에 김행령작가님의 작품을구매하였으나 조금은 아쉬움이 남아 한작품 더 구입을 하였습니다.
곁에 같이 두고 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
김행령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포털아트또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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