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9일 목요일

쌍트페데스부르크 겨울


최정길 화백님의 선 굵은 작품을 드디어
소장하네요. 인기가 많아 항상 치열한
경쟁을 통해 낙찰되는 모습을 봐서
의미가 새롭습니다.
러시아의 풍경을 보면서 어려운 지명도
외우고 새로운것에 익숙해지려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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