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톤이 교차하고 만남을 기대하는
즉흥적 감흥이 환 하게 다가오는 작품 입니다.
감사히 잘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luesky]
| 작 품 명 : | Blue and paradise |
| 작품규격 : | 30F(91cm x 73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2 |
| 작 가 명 : | 이완호 |
| 장생도를 현대적인 미학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동양화에서 보여주는 장생도의 멋과는 사뭇 다르다. 유화의 터치감과 부드러움이 파라다이스의 공간감을 뒷바쳐주며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新 長生圖가 溫古以知新(온고이지신)이라는 옛 구절을 떠 올리게 하는 신선한 작품이다.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작가노트]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처다보면 거부할수 없는 유혹,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한 여름 간절한 듯 태양을 쫓는 노랑의 물결 유혹하는 해바라기의 속삭임이 나를 해바라기의 파도에 파묻히게 한다 [평론] 자연의 빛을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며 작품을 제작하는 이완호 작가의 작품은 이국적인 소재, 화려한 색채와 터치로 찬연한 빛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마음속을 반영한 그의 작품들에는 한없는 따뜻한 애정이 나타나고 있다. 빛과 색이 빚어내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내는 작가는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풍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 작 품 명 : | 일상 - 생성 |
| 작품규격 : | (33.3cm x 33cm 약6호)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09 |
| 작 가 명 : | 김석중 |
| 작가 김석중은 우리 고유의 금박 비단천 색감을 가장 잘 살려내는 화가이다. 특히, 여러 색상을 중첩시켜 깊은 느낌의 색감을 살려내어 아름다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대상의 객관적 묘사에 중점을 둔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여주었으나 그것을 점차 자신의 조형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형식의 실험과정을 통해 현재의 회화세계로 변모시켜 왔던 것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 대한 접근 태도는 외형적으로는 구성 양식을 취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서정적 추상 양식의 조형 질서에 근접하는 것으로 그것은 작가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분석적이고 구조적인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닌, 생활 속의 이야기나 기억의 편린과도 같은 순수한 주정적 감수성으로 해석 하기 때문일 것이다. - World Gallery Art 中 - |
[작가노트] 김석중 작가의 작품에서 우리는 시대를 넘나드는 초공간성, 초시간성을 경험한다. 토용, 토기, 문양, 민화 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신속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일상 - 생성'은 과거의 작품세계를 답습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는 "물고기, 꽃, 말, 새 등의 동식물을 주요 소재로 사용한다. 유화, 아크릴등으로 그려낸 '역사'에서의 새와 말은 고분벽화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질감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은 우리의 역사적 혼과 얼에 바탕을 둔 해석적 표현"이라고 말한다. 그의 작품은 뛰어난 구도는 물론이거니와 실상을 압축하고 여백을 살리는 간명한 화면구성과 독자성을 지니고 있다. 범상치 않은 관찰력과 묘사력으로 뛰어난 구도와 부드러운 색감의 작품을 그려내는 김작가에게 그림은 일기와 같다. 화폭에 그려진 사물들이 모두 제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김석중 작가의 동물, 문양등의 다양한 소재로 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작품들은 현대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과거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평론] 동일한 소재 및 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그림일지라도 그 결과는 작가마다 다르다. 구도나 구성은 물론이려니와 색채에서도 조금씩은 다르게 마련이다. 이것은 그림이란 미적 감상의 산물로 지적이해보다는 감성적은 표현이 먼저 임을 말해준다. 다작(多作)과 독특한 조형 언어로 알려진 서양화가 김석중씨는 '일상-생성'이라는 일련의 명제를 지니고 현재와 미래의 삶 속에서 도식화되고 정형화한 코드를 작가 특유의 패턴을 가지고 새로운 형상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조화롭게 활용하는 작가로 현대적인 터치들과 전통적인 맥락이 어우러진 상태에서 극 사실주의를 연상시켰다. 특히 김석중 작가는 '역사' '일상-생성' 등 작품 곳곳에서 묻어나는 토용, 투기, 문양, 민화 등 옛것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신 속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것들이다. '역사'를 대상으로 하는 그의 그림세계는 항상 함축적이고, 단순하며 생략적인 이미지로 꾸며진다. 따라서 화면은 채워 졌다기 보다 비워냈다는 느낌을 준다. 또 내면적인 정감을 표출을 중시하기에 정적인 분위기로 채워진다. 솔직한 테크닉과 세련됨을 간직하고 정확한 균형과 매혹적인 조화만을 포착하여 회화의 진실을 추구할 뿐 과장된 수사나 장식을 멀리하고 있다. 자연을 바라보는 방식은 작가마다 다르다.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을 받아들이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물상 개체의 조형적인 특징을 살피는 작가도 있다.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따라 조형적인 관심의 대상도 달라질 수 있다. 서양화가 김석중씨의 작품은 말, 새, 꽃, 물고기 등의 동물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유화, 아크릴, 화공약품으로 그려낸 '역사'에서의 새와 말은 고분벽화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질감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은 우리의 역사적 혼과 얼에 바탕을 둔 추상적 언어로 해석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볼 수 있다. 특히, 동물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현대인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과거는 작품에 담겨진 조상의 흔적과 역사의식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그 빛의 존재성은 억제되지 않은 과다한 빛으로 스스로가 환희에 들떠 빛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며 빛과 색채의 화답이 살아 숨 쉬는 물체처럼 느끼게 한다. 자연과 예술, 그 자체를 사랑하는 예술가 김석중씨.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ㆍ예술의 전당을 비롯하여 30여회의 개인전과 400회 초대전을 열었고 오는 2월에는 홍콩에서 7월에는 일본에서 전시회를, 10월에는 개인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재기 넘치는 필치로 열정을 뿜어내는 화풍의 작품세계에 갤러리들의 발길이 기대된다. [2009년 1월 8일 동아경제] |
| 작 품 명 : | 산의소리 |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1 |
| 작 가 명 : | 신종섭 |
| 한국의 산의 형상을 선과 면 처리 등 현대적 미감의 뛰어난 묘사력으로 표현하며 청색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그린 산 풍경. 신비스러우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데 청색을 사용함으로써 심오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의 깊이를 표현하고 있다. 청색을 강조함으로서 현실적인 감각을 마비시키고 비현실적인 색채를 통해 현실성을 제거하여 자연스럽게 조형적인 해석의 여지를 넓히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산의 모습은 형태만 드러날 뿐 세부는 생략되거나 단순화 되어 보여 지고 있다. 표현하고자 하는 산의 이미지를 간결하고 단순한 평면으로 처리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색채(청, 군청, 암록, 노랑)등의 몇 가지의 색으로 나뉘는 산의 온전한 형태미가 아니라 산이라는 장엄한 대자연을 상징하는 산일지도 모른다. 신종섭의 회화 세계는 풍경화에 담은 색 면 추상이며, 자연 주의적 풍경화에서 차용된 변형의 세계이다. 그는 색채학적 논제로부터 완성시킨 ´정신의 빛´에 의한 시감각의 세계를 표출하고 있다. 강렬한 원색적 이미지로 함축되고 그만의 독특한 색채언어로 짙은 시각적 호소력을 자아내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선 본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그의 작품은 보는 사람들은 시원한 자연의 품으로 초대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 신종섭 도록 中 - |
[평론] [작품 평론] 평면의 미학에 담긴 작품들... 유화에서 볼 수 있는 산이 아닌 동양화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산을 집중탐구 해오면서 우리의 옛것을 현대감각으로 변형하여 새로운 예술을 창조해가고 있다. 과감한 색 면 분할과 색채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통해, 산의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작가의 산은 적색 산이나 청색의 산이다.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산은 좀 더 색채학적이고 미학적인 관찰이 필요한 심연의 산인 것이다. 산은 단지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거드는 데 그 의미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생명체를 끌어안는 신비한 존재로 그는 아주 선명한 색채이미지와 간명한 형태미 속에 내포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그의 산 그림은 신비의 대상으로 파악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산을 애매모호하게 표현함으로써 신비적인 요소를 일부러 강조하려는 것은 아니다. 비현실적인 색채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이미지 속에서 신비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을 따름이다. 한국성을 지향하는 정신적인 주제와 우리의 옛것을 양화기법에 도입함으로써 한국미술의 새로운 양식을 창조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욕과 의지를 읽을 수 있으며 한결 같이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예찬론가이며, 색채의 구사에서 여느 화가도 추종할 수 없는 마술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임을 알 수 있다. - 신종섭 도록 中 발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