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최정길 화백의 pose


최정길 화백의 몇 작품을 고민 하다가 pose 라는 작품을 선택했다. 건강한 하체를 중심으로 젊고 싱그러운 여인의 자태가 보는이를 건강하게 한다.
특히 젊은 여인의 표정과 어우러져 전체의 분위기를 묘하게 자아낸다. 젊은 여인의 옆에 있는 꽃이 그 분위기와 자태를 더욱 빛 나게 하고 그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느낌이 묘하다.
요즘 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매우 행복하다
좋은 와인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최정길 화백의 다른 작품도 유심히 고르고 있다

출처[포털아트 - ckhong0321]

2013년 3월 3일 일요일

다완의 도(道)..


비어있어 가득찬듯하고.. 가득찬듯 비어있는 다완의
여유로운道를 잘 표현한듯 합니다.
달항아리처럼.. 마음이 넉넉해지는 작품
잘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luesky]

클래식한 색채와 독특한 화면 구성이 매력적인 전진진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인물이 주는 풍경과 풍요로운 뜰에서의 행복한 일상이 주된 소재가 돼어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에 촛점을 맞춘 작품입니다 

아래 작품들은 전진진작가 특유의 감성이 실려있는 색감과 부드러운 유화의 유희를 특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색채는 고흐의 느낌을 주며 감성적인 색채의 바다를 보여줍니다

흐물거리는 유화의 물결속에 흠뻑 빠져 버릴듯한 매력적인 작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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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주는 독특한 아이디어는 우선 재료에서 나온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나온 그만의 재료를 터득하여 캔버스에 농도짙은 색감을 구현해 낸다.


화려하진 않으나 오래도록 질리지 않은 유화물감의 깊은맛을 보는 이에게 선사한다. 아크릴을 쓰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관객의 시선을 그림속으로 빨아들이는 힘을 도드라지게 표현한다.


슬픔을 표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는 청색과 흰색, 그 속에 감정이 이입된 그림을 보는이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하고 내재된 기쁨과 슬픔을 화폭에 구현하여 감정이입을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을 하고 있다.


새로운 창조의 세계 무한한 가능성의 상상력의 세계로써 또는 동화적인 자유와 서정성을 부여하는 심미안적 무구를 추구하는 작업세계로 삶에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이상적 꿈을 설계하고 있다.


- 네이버카페 전진진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산책 -

 




뜰의정원 *4F(34cm x 24.7cm) 판지에 유채 2011

전진진(신미술 창작전 우수상 수상)









 




나른한 오후 *4F(33.4cm x 24.5cm) 판지에 유채 2011

전진진(신미술 창작전 우수상 수상)









 




뜰의 정원 *변형5호(33.4cm x 27cm) 판지에 유채 2011

전진진(신미술 창작전 우수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2013년 3월 2일 토요일

서울 명동에서… - 작가 김정호



작 품 명 : 서울 명동에서…
작품규격 : 20F(73cm x 6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김정호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출처[포털아트]

복제된 시간 - 삶의 편린 - 작가 전찬욱



작 품 명 : 복제된 시간 - 삶의 편린
작품규격 : (45cm x 61cm 약12호)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클레이) - 부조작품
창작년도 : 2012
작 가 명 : 전찬욱

인간 군상들의 형상이 한데 어울리거나 홀로이 희노애락을 표현한 이 작품은 작가의 손길이 인물상에서 숨쉬는 듯하며 클레이라는 소재를 갖고 부조로 입체화한 작품으로 자아와 동고동락 하면서 인간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이 작품은 하나로서도 멋진 작품전시의 연출이 되지만 두개,세개,또는 그 이상으로서 다양하고도 또 다른 인간군상의 해학과 고락, 행복한 웃음의 환희를 연출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다.


- 연우







인물 케릭터가 완성될 때 까지 많은 시행착오도 겪고 더 많은 고민끝에
완성된 인물이지요

세계 공통어는 무엇일까?
라는 고민끝에 인체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인체언어....
언어 장벽을 께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주관적 판단과 많은 선후배 작가님 그리고 컬렉터님의
긍정적 작품평에 힘을 얻어서 추진된 부조,반입체 작품입니다


평면 작품보다 작품 제작 기간이 너무 길어서 조금은 힘겨울때도 있지만
정말로 한점 한점 장인정신을 가지고 작품에 임해야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묵묵히 작업에 임합니다

이것은 작가만의 특권,
가장 아름다운 삶의 편린이겠지요?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가지는자기만의 희망을
해학적 의미로 풀어본 작품입니다



- 작가노트 -





[작가노트]

시간의 존재성.
시간은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만 시간의 존재성을 인정한다.
흘러간 과거도 현재의 시간의 흐름이 없다면 현재 또한 그리고 먼 미래의 시간도 없을 것이며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이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흐르는 시간의 존재성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존재에 대한 긍정적 사고이며 무의미하게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새로운 시간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을 찾는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임 없는 작업 과정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무심히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작품은 작가 자신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자신의 자화상이라 생각되며 작품 안에서 보여 지는 화면 분할은 면과 면을 통하여 본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 존재감을 일깨워 주며 면과 면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여지는 추상적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여 주었던 많은 일들을 잔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을 아라비아 숫자로 기호화시킴으로써 시간의 존재성의 의미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을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현실주의의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기법이란?
추상적인 성격이 아닌 사실적이며 구체적인 형상을 비논리적이고 모순된 결합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체나 영상을 그것이 놓여 있는 본래의 위치에서 전위법으로 모순,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이는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다.


출처[포털아트]

한국화의 절정감 - 석당 우희춘화백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우희춘 화백의 작품은 조상의 얼이 담긴 토기와 청자,백자등을 소재로 한국적인 전통미를 작품으로 승화시킴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닫고 그 아름다움에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입고된 신규작품들은 소품위주로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회원님들께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작가  우희춘 동영상  사진자료   





석당 우희춘



[출생]



1938年生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미술과 졸업(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과 졸업





[전시 경력]



한국의 자연전 초대출품(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1981 초대작가전 출품(국립현대미술관)

KBS기획 TV미술관 방영 및 초대전 출품

MANF 서울아트페어 초대전 출품(예술의 전당)

한국빛깔의 신비 유네스코 미로미술관 초대전 출품(프랑스 파리)

1980~2002 동덕여자대학교

1990~2002 성신여자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원로.중진작가 초대전 출품(국립현대미술관)



[수훈]



아세아미술상 수상

무궁화미술대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상 수상

한국미술협회전 특별상 수상(국립현대미술관)



[심사위원]



2007년 국전 운영위원장 역임

인천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성남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충북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신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전람회(국민협)심사위원 역임

한국여성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독미협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충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전람회(기독교)심사위원 역임

한국서화명인대전 심사위원 역임

세계미협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목우공모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 문화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무등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소사벌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 미술전람외(국민협)운영위원장 역임 





[현재]



한국전업작가협회 자문위원

현대한국화협회 부회장

세계미협 이사

대한민국 승산미술대전 이사

국제미술창조회 상임이사

한국현대미술인협회 이사

목우회 한국화분과위원장,현대한국화협회 세계미협,한국미술협회,한국문인협회

(1980~2006동아일보,홍익),한국세정 문화센터







 


앞마당 *8F(45.5cm x 38cm) 한국화(채색)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십장생 토기 *6F(41cm x 32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고(古) *4F(33cm x 24cm) 한국화(채색) 2008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고(古) *6F(41cm x 32cm) 한국화(채색) 2008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토기와 십장생 *4F(33.4cm x 24.2cm) 한국화(채색)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굽다리 접시 -  가야 4세기 (부산대 소장) *5F(34.5cm x 27.5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청화 초화문 주자 *2F(25cm x 18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그릇받침 토기 (백제 5세기) *5M(35cm x 21cm) 한국화(채색) 2010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토기와 십장생 (신라 5세기, 호림박물관 소장) *3F(27cm x 21.5cm) 한국화(채색)

우희춘(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2013년 3월 1일 금요일

[신작소개]목련과 매화꽃 - 김순겸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기억너머-그리움 작품은 밑배경에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마띠에르를 살려내어

그 위에 밑그림과 채색이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더욱 작품의 깊이와 주제가 잘 살아나도록 하고 있으며, 

배경과 극히 사실적인 목련꽃의 대비를 통해 공존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선이 주는 형태미, 고급스러운 색감과 조화로운 색채가 눈에 띄며 봄 날의 아지랭이처럼 아른거리는

배경에서 명제인 그리움이라는 느낌을 간직한 작품이다  


 


 


기억너머-그리움


내 작품의 모티브는 “‘그리움’이다.


그리움을 주제로 작품을 해온지도 10여년이 훨씬 넘게 흘렀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방안에는 전통가구나 기물, 과일 등이 창문밖에는 아련한 풍경이 그리움을 가득 안고 있는 길과 함께 나타난다. 방안의 정물들이 갖고 있는 과거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면 창문밖에 끝없이 이어지는 아련한 길과 풍경은 미지의 세계로 나를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에 표현된 창문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창문을 표현하지 않고 풍경 위에 정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도 주제는 ‘그리움’이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리움은 굳이 변명하자면 행복한 그리움을 지향하고 있다.


아름다운 추억의 세계에 취해 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리움, 행복한 미래가 보고파 막 달려가고픈 그리움.....


이러한 것들은 내가 항상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정서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간작할 또다른 나의 모습일 것이다.


조금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많은 시간과 고민 속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조금씩 쌓여서 탄생하였다.                                         _      김순겸


 




기억너머 - 그리움 *8P(45.5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순겸









 




기억너머 - 그리움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순겸









 




기억너머 - 그리움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순겸









 




기억너머 - 그리움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순겸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