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신규작가 소개] 김태균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철쭉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4

김태균









 




양귀비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4

김태균













 




양귀비 *6P(41cm x 27.3cm) 캔버스에 유채 2014

김태균









 




양귀비 *6P(27.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4

김태균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잘 받았습니다.


안방에 걸어두려고 입찰했는데,
실제 작품을 받아보니 더욱 기쁘네요.
좋은 작품 만드시고 경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집으로 배송할 껄, 회사로 신청해서 집에 가져갈 일이 걱정입니다. 하하, 그런데, 옥에 티는 액자 안에 머리카락이 있어 집에 가서 분해해서 빼야겠네요. 흑 ~

출처[포털아트 - eurain76]

꿈의 풍경 - 희망의 길 - 작가 오종철



작 품 명 : 꿈의 풍경 - 희망의 길
작품규격 : (100cm x 50cm 약26호)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오종철



[작가노트]

계수나무 꽃은 저절로 피고
고요한 봄 산은 텅 비어있네

달빛 밟아 고향에 간 이 몇인가?
지는 달만 고향의 강 적시네

강물은 꽃이 핀 들을 에워돌고
어느 봄 강엔들 달 아니 밝으리



울긋불긋 꽃마을의 느낌이 행복한 전원 마을의 향수를 보여준다
삶은 그곳에 앉은 먼지를 털어내 머리맡에 두고 가끔이라도 펼쳐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삶에 지쳐 가끔은 위로를 받고 싶고 어딘가로 훌훌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개인적인 기억과 풍경의 결합으로 이뤄진 작품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것들을 동화적인 설정을 통해
역설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며
마음 깊이 흔적으로 남아 있는 자신만의 네버랜드를 떠올려 보고자 한다





[평론]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술의 기본은 회화(繪畵)이다.
멀리는 고대 암석화를 시작으로 인간은 무엇인가를 그려오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사람은 깨끗한 자연, 순수한 자연을 좋아한다.
그러면서 실제 자연보다 더 좋은 그 무엇인가의 가치가 존재하고 있다고 믿으며
실존하는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물상들을 화가들은 가슴속에 그리고 머릿속에 넣고
새롭게 창작하여 상상속의 아름다움을 그렸을 것이다.

이것들이 바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이것은 아름다움, 곧 美라고 표현하고
美의 경지를 넘어서서 善의 경지로, 선의 경지를 넘어 眞理로 통하게 된다.

결국 인간의 가장 높은 단계인 진리를 위한 추구는 미를 통해서 가능하게 된다.

화가 오종철의 그림세계는 이러한 참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서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들이 생각하는 편한 마음의 고향을 화폭에 그려왔다.

그래서 꽃과 나무가 있고 물이 흐르고, 새가 하늘을 날아다닌다.

복잡하지 않게 다만 우리가 실제 저 그림들 속에 들어가 한 순간을 즐겨도 좋을만한
풍광을 그리고 싶어 한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늘 사람들과 같이 살지만 작가 오종철은 고독해 하는 군중속의
외로운 삶들이 편안한 휴식처를 찾고 떠날 수 있는 그런 그림을 추구하고 있다.




- 연우


출처[포털아트]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작 품 명 : 산의 기운
작품규격 : 20F(73cm x 61cm)
재    료 : 한지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작 가 명 : 이춘환(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출처[포털아트]

릴리스 콤플렉스 - 호모 파베르 초상(homo faber portrait) - 작가 김영민


작 품 명 : 릴리스 콤플렉스 - 호모 파베르 초상(homo faber portrait)
작품규격 : (38.5cm x 55.5cm 약10호)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김영민



[작가노트]

<작가노트>


모든 것은 꽃으로 피다.
모든 것은 꽃으로 지다.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피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꽃으로 피어 꽃으로 지는 것을.............
명상을 한다. 무얼 그릴지 켄퍼스에 화답을 기다리지
성령이 내게 말을 건네다. 꽃으로 피고 싶다고
나의 마음이 간지럽고 푸근하기에 그러리라 답한다.
그리고 그들과 약속을 한 시간 몇날 몇밤을 꽃을 그렸지.
그리는 내내 누군가 지켜 보는듯 한다. 내 근처를 보호하며 다닌다. 아마 그 이리라.
다 그리고 난 나는 그에게 나의 싸인을 어떻게 할지 부탁하고 싸인을 넣었지.
그리고 그 후 그가 내게 전한다. 고맙다고
어느사이 이곳은 지저기는 새소리로 자욱하다.


<작업노트>

그림작업에 임 할때는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잠시 휴식과 같은 명상을 한다. 명상후 밑그림을 그린다. 마음가는데로 붓가는데로 형과 대상을 그린다. 이순간 까지도 명상에 가까운 작업에 임한다.
며칠후 바탕그림이 마르면 돌가루 작업을 한다 바닥칠을 한다.
그리고 마르기를 며칠의 시간여유를 둔다.

화실을 정리정돈 하고 그림을 그릴준비를 한다. 명상으로 화폭을 응시하며 화폭이 말을 걸오오기를 기다린다.

빈화폭에 형상이 보이고 떠오르면 미친듯이 준비해놓은 작업도구로 심연의 형상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또 며칠을 기다려 마르기를 기다린다.
그후 마감의 색채를 조율해 본다. 색을 입히며 마감한다.



[평론]

<작가평론 - 1>


그의 그림의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안정감이 감돌아 사람들의 지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강렬한 그림은 강렬 한 대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에너지를 준다. 차분한 그림은 차분한 데로 사람을 진정시킨다.


<작가평론 - 2>

그의 작품에는 철학이 있고 분명한 소신이 들어있다.
그의 작품은 나무를 그린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처럼 깊은 의미가 아로새겨져 있다.

처음의 자연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화면 전체가 평면화 되고 윤곽을 구분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순수 추상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의 작품은 분주한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하늘을 쳐다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숲을 연상시키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작품을 볼 때 우리 자신도 자연처럼 좀 많이 베풀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순수한 미적 충동에 물길을 내어주는 자연, 또 그런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 있기에 흐뭇하지 않은가?

-김영민 갤러리中 평론가 서성록 -



출처[포털아트]

포도 마을 앞에서...


포도 마을은 따뜻한 그리움이 있어 좋았다. 풀벌레, 달님, 포도 송이, 그리고 사람들. 자연과 인간이 잘 조화를 이룬 세상이 곱게 그려져 있어 보는 순간 참 따스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아이의 동심도 같이 읽었다. 이 그림을 낙찰 받아 너무 반갑다. 강미숙 선생님과, 포털 아트에 감사을 말을 전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white9374]

김유배 작가의 "Crystal valley"


전부터 여러번 본 듯한 그림이지만, 어느날 문득 성큼 다가와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서둘러 낙찰을 받고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든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표현된 수정같이 맑은 계곡의 형상이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맑고 밝게 하는 것 같다. 사람내면의 조그만 가식도 불허한다는 작가 정신이 잘 표현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회의실을 한껏 밝혀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출처[포털아트 - kgb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