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포털아트 - zjxps509]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결실
출처[포털아트 - zjxps509]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Flowers of Heart - 작가 이해경
| 작 품 명 : | Flowers of Heart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재료 |
| 창작년도 : | 2014 |
| 작 가 명 : | 이해경(신상미협 초대작가) |
[작가노트] <작가노트> 시적 상상력에 비쳐진 그의 간명한 독백, 그 속에는 자신의 내적 필연성에 용해되어 있는 기쁨의 꽃을 피우기 위한 고뇌로 가득차 있다. 모든 보편적인 표현 현상에서 이탈하려는 이 명쾌한 각성은 우리가 보기에 흔히 의심스러운 객관성, 일시적인 객관성 밖에는 갖고 있지 않는 이미지에 철저히 주관적인 지속성을 부여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 흡입하는 형태의 질곡사이로 화려하고 풍미하게 장식되어지는 화폭,어디선가 색채의 마술을 부리는 교향곡이 울려퍼진다. 평면을 거부하는 마티에르 위로 활달한 붓자국이 호흡을 더해가며 숨을 가누고 있다. 때론 급하게, 때론 천천히.... 표현의 자유란, 상황에 얽매이지 않는 상태에서 수동적으로 주어지는게 아니라 상황 자체를 변화시킴으로써 능동적으로 자기화를 시키는 것이다. 내면의 자유는 기실, 작가자신이 우연적으로 시공적인 좌표에 내던저져 있는 자신의 존재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 주체적인 본질로 나아가는 방법의 자유, 즉, 표현의 자유라 할 수 있겠다. [평론] 두터운 물감칠과 부드러운 느낌의 질감에 비중을 둔 조형미! 이해경작가의 작품을 실제로 보면 사진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르게 과감하고 힘있는 터치의 두터운 마띠엘의 표현에 놀라게 된다 뭉턱뭉턱한 안료의 질감과 색채의 다채로움에 더욱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정물은 경쾌함을 넘어서 형태와 질감으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아름다운 꽃을 더욱 화려하게 더욱 풍만하게 환상적인 색채와 형태미로 표출하는 그녀의 작품은 복잡한 색깔들이 나름대로의 질서를 갖고 찬란한 색의 성찬을 즐기고 있다 작가의 예술적 감각과 기교가 완숙한 경지에 이르러 캔버스를 벗어난 색채와 빛의 산란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채롭고 화려한 현대적인 이해경 작가만의 정물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연우 |
출처[포털아트]
휴식 - 작가 김길상
| 작 품 명 : | 휴식 |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재료 |
| 창작년도 : | 2015 |
| 작 가 명 :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
출처[포털아트]
석류와 들꽃 - 작가 이석보
| 작 품 명 : | 석류와 들꽃 |
| 작품규격 : | 20F(73cm x 6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5 |
| 작 가 명 :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출처[포털아트]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김정호 선생의 달동네 그림을 가지고 싶었다.
경합자 한 분이 너무 열심을 내셔서 양보했다.
61만원에 낙찰.
나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돈 걱정이 드니 어절 수 없는 일.
그런데 달동에 그림이 다시 나왔다.
혼자 응찰해 혼자 낙찰.
행복하다.
그림은 전에 나왔던 그림보다 더 좋아 더 흐믓.
마지막까지 응찰자가 있을까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보다가 낙찰을 받았다.
나에겐 이미 달동네 그림이 한 점 있다.
한결이라는 화가가 그렸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나오지 않는다.
내가 가장 유화 중 가장 아끼는 그림이다.
어두운 밤 달동네를 그린 것이다.
불빛이라고는 가로등 불빛과 보일듯 말듯 하는 희미한 불빛뿐.
화면은 어둠껌껌하다.
산등성이이 몇 개만 어슴프레하게 보일뿐 보이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보자 마자 욕심내 12만원까지 치고 올라가 낙찰받았다.
지금도 집사람과 같이 보면서 이야기한다.
"인생 뭐 있어? 알콜이지......"
누군가 �자고 한 이야기에 듣고 뒤집어진 적이 있다.
"인생 뭐 있어? 그림이지....."
나에게 위안을 주는 게 하나 늘었다.
그림이다.
음악, 가족, 고양이, 그리고 그림.
인생 뭐 있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즐겨야지......
출처[포털아트 - bearindol]
추색(秋色) - 작가 최정길
| 작 품 명 : | 추색(秋色) |
| 작품규격 : | 6F(41cm x 32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 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
출처[포털아트]
사랑 그리고 행복 - 작가 전찬욱
| 작 품 명 : | 사랑 그리고 행복 |
| 작품규격 : | (25cm x 25cm 약3호) |
| 재 료 : | 나무에 혼합재료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
[작가노트] 시간의 존재성. 시간은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만 시간의 존재성을 인정한다. 흘러간 과거도 현재의 시간의 흐름이 없다면 현재 또한 그리고 먼 미래의 시간도 없을 것이며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이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흐르는 시간의 존재성을 인식 한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존재에 대한 긍정적 사고이며 무의미하게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새로운 시간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을 찾는 수단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임 없는 작업 과정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무심히 흘러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반성과 시간의 중요성을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작품은 작가 자신의 내면적 정신세계를 표출한 자신의 자화상이라 생각되며 작품 안에서 보여 지는 화면 분할은 면과 면을 통하여 본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재 존재감을 일깨워 주며 면과 면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여지는 추상적 이미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고 보여 주었던 많은 일들을 잔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시간의 흐름을 아라비아 숫자로 기호화시킴으로써 시간의 존재성의 의미를 극대화 시켰다. 작품을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보다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현실주의의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작품에 임하였다. ※ 초현실주의 데페이즈망기법이란? 추상적인 성격이 아닌 사실적이며 구체적인 형상을 비논리적이고 모순된 결합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체나 영상을 그것이 놓여 있는 본래의 위치에서 전위법으로 모순, 대립되는 요소들을 동일한 화폭에 결합시키거나 어떤 오브제를 전혀 엉뚱한 환경에 위치시켜서 시각적 충격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는 기법으로, 이는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속 깊이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초현실주의 기법이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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