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못가에 가을바람 불어온다..#2


* 작품코드 : porart_1220599830
* 작 가 : 오영성(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단장)
* 작품크기 : (90cm x 60cm 약28호)
* 원 산 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07년作

지난번 못가에 가을바람 불어온다를 낙찰 받고,
바로 경매에 올라온 두번째 작품도 낙찰을 받는 행운이 있었네요.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조도의 천재화가라고 칭송받는 오영성 화백님의 못가 시리즈는 다양한 작품이 존재하는데.. 각 작품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작가의 의도하는 바를 찾아서 감상하게 되는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작품과는 또 다는 매력에 사로잡혀서 유사한 작품을 두점 소유하게되니 너무 기쁘고.. 나중에 출가할 자녀들에게 한점씩 선물하고픈 마음에 경매에 응했는데.. 제게 행운이 생겼네요..

좋은 작품을 소개해준 (주)포털아트에게도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rabbi]

비엔나 거리에서


강명순 작가님의 비엔나 거리에서 그림으로 이국적이며 정취 있는 풍경을 느끼고 봅니다.

비엔나는 도나우 강변에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로서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로 고색창연하고 우아하며 베토벤을 비롯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람스, 하이든이 활약한 음악의 도시
혹 기회 되면 그림에 있는 골목을 꼭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작가는 "이국적인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그 도시의 작은 골목들과 시장을 누비라는 말이 있다. 골목,골목 바람을 타고 그네들의 진솔한 사람내음이 전해지기 때문일까"

출처[포털아트 - songhun]

초록나비들의 외출



김기홍 작가님의 초록나비들의 외출은 ]
넓은 바다위에 초록나비가 날고 넝쿨에는 여치가 노래하고 있는 그림으로 희망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초록색은 젊음, 자연, 조화, 신용, 회복, 평화, 생명, 희망을 상징하고
나비……. 애벌레가 마침내 변용을 이루어 자유롭게 비상할 수 있는 날개를 지닌 나비로 환골탈태하여 멋진 모습으로 부활하고……. ]
전체적으로 낭만적인 그림이라 느꼈습니다.

작품상세의 작품설명을 보니 감히 작가의 의도에 가까이 가지는 못하나 조금 이해가 가는 것 갔습니다.

"식물 넝쿨의 생명력, 초록 여치의 한가한 휴식, 무한 공간의 구름꽃, 초록나비라는 발상이 기발한 이 작품은 무한 공간에 무한 자유를 통해 부활과 탈바꿈의 상징인 나비가 초록 옷을 입고 외출을 함으로써 이 비만한 문명의 현대인들의 방외적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자 했다.
현대인들의 일탈이 초록 나비를 통해 건강한 삶(초록)과 그 의지(식물넝쿨)가 진정한 방외인(여치)이 될 날을 희망하면서 먼 바다 하늘에서 꽃을 피웠다"

저가 좋은 그림을 접한 것 같습니다.
김기홍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눈에 대한 긍정적 시각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눈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물을 잘 보는 것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눈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본 것을 느끼는 눈을 형상화 시키고 눈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그림과음악의만남



정영수님의 그림과음악의만남 그림은
서정적인 여인들이 단아하고 고운 몸태와
아름다움과 흥을 한껏 돋보이는 자태로
흥겹고 멋진 모습으로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서정적 여인의 춤판 한마당"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야생화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야생화
작품규격 : 10M(33.5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4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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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

휴식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휴식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