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동해풍경



김영민 작가님의 동해풍경은 마음을 안정시켜줍니다.

맑은 바다 빛과 포획한 해산물의 유통과 관광으로 많은 배가 오고 가고 있는 곳
북적거리며 활기찬 주민들의 부유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밀집된 건물.

그뒤로 완만한 능선을 이루는 산과 흰 구름으로 가득힌 하늘...
여유롭게 살아가는 동해바닷가 풍경그림 입니다.

작가님은 "작품마다 철학이 있고 소신 있는 그림을 그린다"는 작가 평론의 글 과같이 김영민 작가님은 그림에 그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해 풍경의 그림을 보는 저로서는
아직 작가님의 의도를 이해하진 못하나 바람, 파도, 갈매기 소리와
먼 동해 바다의 싱싱한 빛에서 은빛 퍼덕이는 광경을 상상하며
동해 풍경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할 겁니다.


출처[포털아트 - songhun]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오영성 작가님의 '못가에 가을바람 불어온다' 낙찰후기


유튜브에서 이런 저런 동영상을 보다가 북한 조선화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비교적 착한가격(?)으로 북한 최고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투자로도 좋을 것같다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공감하여 용기를 내어 난생 처음 경매에 참여하였고, 운좋게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초자라 조선화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오영성 작가님의 그림은 제가 보기에 참 좋아 보입니다.
집에 있는 애들도 참 잘 그린 것같다고 해서 두 배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작가 분들의 그림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ajaa007]

treatment of sadness - 작가 김영민


작 품 명 : treatment of sadness
작품규격 : 10P(41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김영민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작가노트]

<작가노트>


모든 것은 꽃으로 피다.
모든 것은 꽃으로 지다.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피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꽃으로 피어 꽃으로 지는 것을.............
명상을 한다. 무얼 그릴지 켄퍼스에 화답을 기다리지
성령이 내게 말을 건네다. 꽃으로 피고 싶다고
나의 마음이 간지럽고 푸근하기에 그러리라 답한다.
그리고 그들과 약속을 한 시간 몇날 몇밤을 꽃을 그렸지.
그리는 내내 누군가 지켜 보는듯 한다. 내 근처를 보호하며 다닌다. 아마 그 이리라.
다 그리고 난 나는 그에게 나의 싸인을 어떻게 할지 부탁하고 싸인을 넣었지.
그리고 그 후 그가 내게 전한다. 고맙다고
어느사이 이곳은 지저기는 새소리로 자욱하다.


<작업노트>

그림작업에 임 할때는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잠시 휴식과 같은 명상을 한다. 명상후 밑그림을 그린다. 마음가는데로 붓가는데로 형과 대상을 그린다. 이순간 까지도 명상에 가까운 작업에 임한다.
며칠후 바탕그림이 마르면 돌가루 작업을 한다 바닥칠을 한다.
그리고 마르기를 며칠의 시간여유를 둔다.

화실을 정리정돈 하고 그림을 그릴준비를 한다. 명상으로 화폭을 응시하며 화폭이 말을 걸오오기를 기다린다.

빈화폭에 형상이 보이고 떠오르면 미친듯이 준비해놓은 작업도구로 심연의 형상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또 며칠을 기다려 마르기를 기다린다.
그후 마감의 색채를 조율해 본다. 색을 입히며 마감한다.



[평론]

<작가평론 - 1>


그의 그림의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안정감이 감돌아 사람들의 지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강렬한 그림은 강렬 한 대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에너지를 준다. 차분한 그림은 차분한 데로 사람을 진정시킨다.


<작가평론 - 2>

그의 작품에는 철학이 있고 분명한 소신이 들어있다.
그의 작품은 나무를 그린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처럼 깊은 의미가 아로새겨져 있다.

처음의 자연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화면 전체가 평면화 되고 윤곽을 구분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순수 추상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의 작품은 분주한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하늘을 쳐다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숲을 연상시키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작품을 볼 때 우리 자신도 자연처럼 좀 많이 베풀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순수한 미적 충동에 물길을 내어주는 자연, 또 그런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 있기에 흐뭇하지 않은가?

-김영민 갤러리中 평론가 서성록 -



출처[포털아트]

동해 어시장 - 작가 최정길


작 품 명 : 동해 어시장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0
작 가 명 :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평론]

최정길작가는 열정적인 창작,작품소재를 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데생이 빠르다
작품세계는 그 폭이 한없이 넓고 풍부하다
유화,수채화,누드크로키.풍경,인물,정물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풍부한 감성의 미학으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했으며 서구와 동구라파,러시아,중국,인도,멕시코등 많은 나라의 유명 미술관을 순회하며 미술기행을 했다

미술로서 이미 세계화에 진입한 선두그룹에 있는 작가이며 유화는 터치감에서 힘이 넘치고 부드럽고 순수한 수채화는 그 색상과 번짐의 매력이 과히 환상적이다
또한 아주 원시적인 야성미는 고갱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연의 영역에서 구상을 창작하는 최정길의 작품세계는 그 회화성을 본질로 한다


- 풍자문학 논설위원 문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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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간결한 그의 역동적인 선과 색의 묘사와 표현력은 소재와 주제를 불문하고 강렬하고 현장감으로 승화되어 깊은 울림과 여운으로 남기에 충분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동구, 서구, 러시아, 아메리카 대륙까지 종횡무진 달려간다. 언제 어느곳에서나 화구를 펼치고 미친듯 그림을 그려댄다.

언뜻 강인한 인상을 주는 그지만 인정많고 눈물 많은 그의 어느구석에서 그런 열정과 과단성이 생겨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캔버스에 혼신투구한 자신의 역량을 모두 소유하려 하고 있었다.

-최정길 도록中 (글-이진모)-



출처[포털아트]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가 신동권


작 품 명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작품규격 : 6F(41cm x 31.8cm)
재    료 : 캔버스에 아크릴
창작년도 : 2016
작 가 명 : 신동권(한국미술지도자협회 회장)



[평론]

신동권화백은 태양을 훔친 화가다. 가난한 이웃을 도우려한 장발장보다 더 간 큰  도둑이시다. 어쩌면 세상에서 이처럼 위대한 도둑이 또 있을까. 

하늘의 태양을 훔쳐 거실로 옮기다니, 나는 그가 우리와 함께 동시대인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위안을 느낀다. 태양을 보다,  태양을 꿈꾸다, 태양 속으로 사라진다면....... 우리가 잊었던 태양이 다시 가슴에서 부활한다. 
작가의 탁월한 힘이다. (2004년 평론가 탁계석, 21세기문화광  대표)


신동권의 회화작 발언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자연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태초의 에덴동산을 연출하는데 있다.그의 유화적 발상은 원초적인 인간의 낙원을 형상화하여 내일에의 보다 밝은 희망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의 특성인 반추성, 귀의성 그리고 나아가서는 회귀성으로 일관 되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하나의 인류의 큰 비극으로서의 공해에 대해 절감하며 원초적 에덴동산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기원을 묵시적인 예술에서 반영시켜 보자는데 신동권의 회화적 특성이 있는 것이다(주간미술 표지작가 이야기 중에서)


신화백의 푸른 해와 첫 대면하던 순간의 충격과 감동을 나는 아직도 선연히 기억한다.

그것은 마치 밀폐된 굴속에 갇혀 시시각각으로 희박해져 가는 산소를 갈구하면서 생명이 자자들던 사람이 갑자기 무엇인가에 나꿔채져 신선하고 맛있는 산소가 가득 찬 숲속에 내던져진 그런 느낌이었다.

이마가 싸늘해지는 충격 이었다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탄성을 토했다. 그리고 역시 또 나도 모르게 가슴 가득히 기인 숨을 깊고 깊게 들이마셨는데 그 숨을 도로 내놓으면서 내 마음이 느닷없이 탄식처럼 중얼 거렸다. 그래! 거기가 내 고향이야... 내가 거기서 왔어...나는 저기서 출발 했어... 저기가 나의 시작이야.

그것은 슬픔에 가까운 빛깔의 느낌이면서 모순되게도 한편으로는,오랜 동안을 찾고 헤매던 것을 마침내 찾아낸 것 같은 가슴 뜨듯한 감동이기도 했다.나는 그의 해와 그렇게 만났고 만나는 순간에 반해버렸다.우리는 해를 볼 기회는 많고도 많다.두터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는 있어도 해가 없는 날은 없지 않는가.

그런데 실존의 해를 보면서는 느낄 수 없었던 "내 초원의 고향에의 향수"를 신화백의 작품에서 느끼는 까닭은 무엇일까...내 멋대로 마음대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그것은 아마도 그가 우주를 향해 외치는 화두가 우주의 마음과 영과 혼에 부딪혀 응답으로 되돌아와 빛과 파동 하여 화폭 위에 살아 있기 때문 아닐까.

나는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다.나는 음악도 모르는 사람이다.그러면서도 그것들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심도 알고 싶다는 의욕도 없는 사람이다. 이대로 무지한 채로 그저 느껴지는 대로 느끼며 사는 것이 자유로워 나는 이편이 썩 좋다.그의 푸른 해로부터 나는 청정과 순수와 善의 이미지를 얻는다. 또 우아한 허무와 싸늘한 비애도 느낀다.

그의 아스라한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 너머에 있을 듯한 적막한 평화와 휴식이 때로는 그립고 또 때로는 두렵기도 하다. 나는 그의 해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극작가 - 김수현)


출처[포털아트]

못가에 가을바람 불어온다..#2


* 작품코드 : porart_1220599830
* 작 가 : 오영성(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단장)
* 작품크기 : (90cm x 60cm 약28호)
* 원 산 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07년作

지난번 못가에 가을바람 불어온다를 낙찰 받고,
바로 경매에 올라온 두번째 작품도 낙찰을 받는 행운이 있었네요.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조도의 천재화가라고 칭송받는 오영성 화백님의 못가 시리즈는 다양한 작품이 존재하는데.. 각 작품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고, 작가의 의도하는 바를 찾아서 감상하게 되는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작품과는 또 다는 매력에 사로잡혀서 유사한 작품을 두점 소유하게되니 너무 기쁘고.. 나중에 출가할 자녀들에게 한점씩 선물하고픈 마음에 경매에 응했는데.. 제게 행운이 생겼네요..

좋은 작품을 소개해준 (주)포털아트에게도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rabbi]

비엔나 거리에서


강명순 작가님의 비엔나 거리에서 그림으로 이국적이며 정취 있는 풍경을 느끼고 봅니다.

비엔나는 도나우 강변에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로서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로 고색창연하고 우아하며 베토벤을 비롯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람스, 하이든이 활약한 음악의 도시
혹 기회 되면 그림에 있는 골목을 꼭 가서 보아야겠습니다.

작가는 "이국적인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그 도시의 작은 골목들과 시장을 누비라는 말이 있다. 골목,골목 바람을 타고 그네들의 진솔한 사람내음이 전해지기 때문일까"

출처[포털아트 - song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