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그 길을 걷고 싶다


그리움의 길 .... 고향의 길 .... 밭이 좋다 토답한 밭이 좋다 어세지 않는 우리의 산이 좋다 소나무는 한 두그루 항상 바껴서 서 있다
어릴때 걷든 길이다 변하지 않은 추억을 맛 본다
그 때 그 길을 걷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uwert9717]

미술품 경매로 처음 받은 작품


화사한 봄꽃 자연을 담은 느낌이 너무 좋아
경매에 도전했는데..
막상 받아서 집에 걸어보니 더 좋아요
미술품 한점으로 집이 달라진다는게..느껴지네요
덕분에 다른 그림들도 더 유심히 보게되고 더 욕심이 생기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iares]

산의기운


그림을 거실에 걸었습니다 생동하는 산의 기운이 느껴져 심신이 맑아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등산을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또 게으름이 늘어서 등산을 간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정상에 서서 느꼈던 호연지기를 거실에서나마 느낄 수 있게해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anything9]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동심 - 작가 김길상



작 품 명 : 동심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재    료 : 캔버스에 혼합재료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김길상(2009 상해 국제예술박람회 최우수작가상 수상)



[평론]

[작품 평론]

사실적인 형태를 왜곡시켜 두터운 형태의 선으로 함축함으로써 단순미가 아닌 작가의 의지를 담아 통합된 중간색조의 톤에 조밀한 점의 점묘법을 쓰고 안료에 모래를 섞어 바탕을 검게 하고 그 위에 밝은 색을 덧칠하여 뚜렷한 형상의 윤곽선을 끌어내는 표현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네거티브 방식 - 흑색 선을 선명하게 남기는 방법. 음화, 반전을 뜻하는 말.)

동심 ,여심, 모정의 시리즈는 우리에게 잊혀진 꿈을 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본능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추상적인 이미지로 옛날 어린 시절로 돌아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동심, 모정에서 나타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영감을 끌어낸다.

생활에서 마주치는 잠재적 고통과 현실인식이 예술창조의 동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작가의 작품은 해맑고 희망과 환희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감동적인 예술의 지표가 된다.


-평론 지명수-


출처[포털아트]

그녀 - 작가 윤미석



작 품 명 : 그녀
작품규격 : 20P(73cm x 53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윤미석



[작가노트]

<작가의 노트>

자신의 향기를 그리고 싶어서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그림들을 화폭에 담았다.
그림으로 화려한 외출을 하고싶었다.
꽃과 자연 그리고 환희, 희열의 빛깔들로 토해내고 싶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한 마음을
욕망으로 이끌어 텅빈가슴을 채우고 싶다.

그림에 묻어있는 열정으로 기쁨을 찾아
기분이 웃돌고 인생의 폭이 넓어짐도 느낀다.

자연에 대한 추억의 색상이고
자연에 대한 감정의 빛깔들로
더욱 물들어가는
자연과 꽃을 붓으로 노래하고 싶다.



[평론]

평론>

오, 오로라 핑크의 색편

옛 시절인가 구상파들은 순진했고 순수했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담론이였기에 시간이 짧았고 가난한 술잔이 더 맛깔났다.
서로 양보했던 가녀린 심기의 정담은 화가의 낭만을 넘어 신뢰의 즐거움이 있었다.

필자가 이런 추억을 떠 올리게 되는것은
윤미석 선생과의 귀한 격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림도 사람의 일인지라, 사람이 사는 삶이 먼저로
윤선생은 그렇게 일상 생활과 예술을 조화롭게 상존시키면서
항상 편안하고 소박하게 사시는 분이다.
난춘지려(暖春之旅)의 심정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가 바로 윤선생이다.

오로라 핑크의 색편에 기뻤고
탈속되고 조용한 내적세계의 형식이나 내용,
양식편이 " 윤미석 예술 " 로써 제격이란 점이다.
예무지경(藝 無止境)의 그림에서 폼(form)은 원론적으로 붓터치가 제일 중요한데
소박하고 기량이 엿보이는 처리가 지극히 회화적이라는 점이 좋다.
또한 응분의 실력이 확인되는 작품이라면 작품성이 실려지는 것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천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깨끗하고 맑은 인상으로 윤선생의 작품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다.

-신 범 승 (미술교육학 박사,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출처[포털아트]

건조장 보이는 풍경 - 작가 이석보



작 품 명 : 건조장 보이는 풍경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5
작 가 명 : 이석보(2014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출처[포털아트]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화성에서 바라본 지구인가?


신동권화백의 일출-신망애를 치열한 경쟁끝에 낙찰받았습니다. 이벤트경매이기에 무려 17번째 겨우 낙찰을 받았지요.
온나라가 메르스때문에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시기라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저 멀리 화성에서 지구를 바라보고있는 느낌입니다.
보통때같으면 저 둥근 지구모습은 푸른색을 띄우고있는 아름다운 별로 보였을텐데 지금은 붉은모습이 되었구나 착각속에 빠졌습니다.
하루빨리 메르스사태가 종식되어 푸른지구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허망한 생각까지도 해 봤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금년의 메르스사태는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