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신작소개] 조석주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조석주작가의

福을 기원하는 마음이  들어있는 우리의 전통 생활자기인 막사발과

기타를 연주하는 인물상등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조석주작가는 사실적인 표현에 능하며 특히 인물들의 내면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탁월한 소묘실력에 기반을 둔 인물들 또는 도자기등의 사실적인 표현에 그치지 않고

도자기에서는 질감과 색감을 통해 도공들의 삶과 정신을 나아가 한국인의 정체성과 도자기의 우수성을

표현 하였으며 인물화에서는 탁월한 표현력과 함께 인물들의 얼굴과 모습에서 심리적인 부분을 포착하여

회화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대전에서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받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석주작가의 철학이 깃들어 있는 작품속에 더 더욱

원숙하고도 농익은 회화세계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연우


 




흙.불.혼. 생명의 양식 *4P(33.5cm x 21.5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흙.불.혼. 생명의 양식 *6P(27.5cm x 41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흙.불.혼. 생명의 양식 *10P(53cm x 41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흙.불.혼. 생명의 양식 *10P(53cm x 41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흙.불.혼. 생명의 양식 *10P(53cm x 41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흙.불.혼. 생명의 양식 *10P(41cm x 53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흙.불.혼. 생명의 양식 *10P(41cm x 53cm) 패널에 유채 2012

조석주









 




환희 송가 *20F(61cm x 73cm) 캔버스에 유채 2011

조석주









 




환희 송가 *20P(53cm x 73cm) 캔버스에 유채 2012

조석주









 




환희 송가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2

조석주









 


 


 


 





조 석 주 (趙 錫 注  SEOK JU, JO)




[출생]


1951年生




[전시경력]


1990년 세종 문화회관 전시

1991년 세종 문화회관 전시

1991년 시립 미술관 전시

1992년 국립 현대 미술관 전시

2008년 조계종 불교 역사 문화회관 전시

1986년 한국최초 New York Artline 갤러리

              (현화폐17억 원, 스카우트 전속 계약)활동

1983~85년 뉴욕~영국 (상설전시 및 작품 활동 품평회 수시)

2001~2003년 ART EXPO 뉴욕전시

2006년 태국 스케치 및 Son Gkran 축제 전시

2007년 태국 Sarasil 갤러리 초대전

2008년 태국 Soul of Asia 갤러리 전

2010년 한국 미술관

 




아시아 태평양 국제미술 교류전(말레이시아)

한중 국제 미술 교류전(중국청도)

한중 수교 18주년 기념 태산, 한강, 국제 미술대전 초대작가

뉴욕 아리랑 아트 페스티벌 초대전外 200여회




[수상]

 


2010 대한민국 그랑프리 미술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제3회 대한민국 풍경화공모전 금상(관광공사1991년)

제2회 대한민국 풍경화공모전 장려상(관광공사1990년)

동경 아시아 미술전 특선(1985년)

목우회 미술대전 입선(1991년)

목우회 미술대전 입선(1992년)

미술세계 공모대전 특선

불교 미술대전 2회 입선

대한민국 전통 미술 대전 우수상

신춘 기획 초대전 우수작가상 수상

문화공보부 장관상 수상

미협 이사장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