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략되어 있지만 그만큼 더 크게 상상과 감흥을 주는 장르. 드로잉이 주는 한가지 맛이 아닌가 합니다.
여성의 누드 드로잉 몇 점을 놓고 보다가 남성 누드 드로잉도 같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맛깔나는 배작가님의 작품을 받아서는 얼른 포장을 풀어 같이 배열을 해 봅니다. 욕심이 더 생기네요. 내친 김에 누드 드로잉 모음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여러 작가들의 특색있는 누드 드로잉만 모아 본다면?
고민을 좀 해 보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재경매로 내놓으신 분과 포털 아트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길 빕니다.
출처[포털아트 - 작은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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