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좋은 작품이 또 올라왔네요...
마치 요즘 북한작가 작품들을 바겐세일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생길때마다 하나하나 모아둔 북한작가 작품이 벌써 네점인가 다섯점이나 되네요,,, 작품성의 평가기준이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편안하고 좋기만한데...나중에 통일이 되고나면 또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으로 또 저렴하게 콜렉션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들판 - 작가 렴태순
작 품 명 : | 들판 |
작품규격 : | (88cm x 65cm 약29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렴태순(백호창작사 (인민))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유화 작품 사진은 빛이 반사되어 실제와 사진이 다르게 보입니다. 즉, 작품 사진은 실 작품보다 훨씬 좋지 않게 표현됩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농촌의 겨울 - 작가 리경남
작 품 명 : | 농촌의 겨울 |
작품규격 : | (70cm x 62cm 약22.3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리경남(세계수채화 콩쿠르 특등상 수상 (인민))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금강산 - 작가 박래천
작 품 명 : | 금강산 |
작품규격 : | (130cm x 80cm 약55.5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박래천(평양미술대 강좌장 (인민) 월북화가)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유화 작품 사진은 빛이 반사되어 실제와 사진이 다르게 보입니다. 즉, 작품 사진은 실 작품보다 훨씬 좋지 않게 표현됩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북한작가 작품들...
최근에는 어떤 작품 성향과 흐름으로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쟁 전후 세대들의 작품은 대부분 사실적이고 자연주의적인 묘사가 주축을 이루었던것 같네요...
그당시 태어난 우리나라의 작가들과 작품 성향이 조금 다른걸보면 아마도 환경과 주류의 영향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의 작품들이 너무도 반구상(?)적인쪽으로 흐르고 대부분이 그렇다보니 가끔 정물이나 풍경화가 그리워집니다.
복고풍으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요즘 사실묘사들을 가끔 관심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그당시 태어난 우리나라의 작가들과 작품 성향이 조금 다른걸보면 아마도 환경과 주류의 영향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의 작품들이 너무도 반구상(?)적인쪽으로 흐르고 대부분이 그렇다보니 가끔 정물이나 풍경화가 그리워집니다.
복고풍으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요즘 사실묘사들을 가끔 관심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정월
전영준님의 정월은 어린시절 배운 동요 '겨울나무"를 생각나게 합니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들마다 가지들이 떨어진 자리엔 움들이 돋을 준비를 하고, 나무들 사이길 위엔 두 마리의 까치가 나무들이 외롭지 않도록 재잘거리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들마다 가지들이 떨어진 자리엔 움들이 돋을 준비를 하고, 나무들 사이길 위엔 두 마리의 까치가 나무들이 외롭지 않도록 재잘거리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삶의 노래- 가족
이 작품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본다
가족들은 역시 집의 포근함속에 있을때에
더욱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의 집은 house가 아니라 home이라고 할까?
부부속에 자식을 꼭 품고 있는 모습에서,
자식은 지켜주는 울타리의 포근함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
출처[포털아트 - geoma]
가족들은 역시 집의 포근함속에 있을때에
더욱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의 집은 house가 아니라 home이라고 할까?
부부속에 자식을 꼭 품고 있는 모습에서,
자식은 지켜주는 울타리의 포근함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
출처[포털아트 - geoma]
향산천 - 작가 김상훈
작 품 명 : | 향산천 |
작품규격 : | (103cm x 70cm, 약40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김상훈(평양미술대 강좌장 (인민) 76세 원로화가)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유화 작품 사진은 빛이 반사되어 실제와 사진이 다르게 보입니다. 즉, 작품 사진은 실 작품보다 훨씬 좋지 않게 표현됩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백두산 장군봉과 비로봉 - 작가 강명환
작 품 명 : | 백두산 장군봉과 비로봉 |
작품규격 : | (29cm x 21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강명환(백호창작사 (1급)) |
* 이 작품은 포털아트에서 보유 중인 작품입니다. 주문시 즉시 배송됩니다.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밀림의 계곡 - 작가 라크딕스
작 품 명 : | 밀림의 계곡 |
작품규격 : | (115cm x 65cm 약36.8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만수대창작사 리봉철 |
리봉철 (1급) 백호미술창작사 1971년 평양시 삼석구역에서 출생 1994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 졸업 1994년 이후 백호미술창작사 화가 대표작 : <송도원 백사장>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Flower Therapy-행복한유혹
김진희 작가님의 flower therapy-행복한유혹
우리집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곳 주방의 밋밋한벽에 걸어두면 고급스런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더 업해줄것같네요^^눈이 시원하게 즐거운게 제목처럼 행복한 유혹입니다^^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jh6038]
우리집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곳 주방의 밋밋한벽에 걸어두면 고급스런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더 업해줄것같네요^^눈이 시원하게 즐거운게 제목처럼 행복한 유혹입니다^^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jh6038]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호우쯔펑(郝志鵬) 의유(斿)
호우쯔펑(郝志鵬) 의유(斿)는 어떤의미 인지 유는 깃발유와 놀다는 유의 의미가 있는데 앞의 사람과 놀고있는 개의 표정이 너무나 절실하게 같이 놀고싶은 감정?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출처[포털아트 - 통기타]
허영 여인초상(1967년 6호) 낙찰 후기
동양화의 초상화 화법에서는 서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극사실주의적인 전통이 확립되어 있었고, 더 나아가 전신사조(傳神寫照) 이론과 배채법(背彩法)의 회화 기법이 적용되었다. 초상화를 그릴 때 터럭 한올까지 빠뜨리면 안된다는 철저한 사실주의 정신에 충실했으며, 인물의 외형만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세계 즉, 인물의 정신, 기운 그리고 인격 등을 표출해 내야 한다는 '전신사조'를 구현하였다. 초상화나 불화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얼굴 살색처럼 자연스럽고 은은한 색감의 발색 비결은 배채법이다. 얼굴 등에 채색할 때 비단이나 화선지 화면 뒤쪽에서 흰색을 칠하고 앞쪽에 다시 엷게 붉은 색이나 황토색 계통의 색을 칠함으로서 중간톤에 의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살색 표현과 깊이감을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바탕색은 여인 초상의 경우 옅은 연녹색을 종종 사용하였고 대부분은 은은하고 연한 황토색 계열로 하여 인물의 입체감의 보장과 배경과의 자연스러운 일체감을 돋보이게 하였다.
허영의 유화 초상화에서도 전래의 동양화 초상의 연한 연록색 배경을 깔고 있다. 허영의 색채 표현의 두드러진 특징은 색채의 부드러운 계조와 본색 위주의 색통일이 품격 있게 발현된다는 평가다. 이 그림에서도 여인의 분홍 저고리의 옷고름마저 동일한 분홍빛으로 통일되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안겨주고 있다. 그는 색면 분할시의 거친 터치와 두터운 질감의 유화맛이 듬뿍 나는 표현을 지양하고 원만한 굴곡과 이어짐으로 처리하고 있다. 보름달 같은 여인의 둥그스름한 인물 형상 표현에서도 부드러운 색조와 함께 온유한 이미지가 두드러지고 있다. 도톰하고 자연 미감의 붉은 입술에서는 여인의 미적 형상의 백미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다소 충혈된 눈빛은 생활 전선에서 강인한 주부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보이려는 듯하다.
허영은 얼굴을 비롯한 인체의 모든 형상에서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된 색이 아니라 고유하게 느낄 수 있는 본색을 위주로 하는 채색 방법을 살려 색대비 관계를 의도적으로 폭 넓게 설정하였으며, 고유한 민족적 색채 감정이 짙게 나타나도록 노력한 화가라는 칭찬 세례를 받아왔다. 허영의 유화는 색채와 정서, 형상 표현에서 조선화처럼 선명하고 간결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에 다름 아닐 것이다. 마치 인상파 화가들의 주특기인 빛과 대기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색채 표현에 반기를 든 세잔 화가의 본색 위주의 색채 구사력에 대한 평가와 유사한 비평의 시각이다.
북한 여인네들은 북한 남정네들의 마초적인 성향을 감싸안고 용인할 정도로 여인으로서의 후덕스러운 여유와 성정을 아직도 견실히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 사회에서 배급제가 거의 끊긴 가운데 시장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기류 속에서 요즘은 시장에서 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부인들이 많아져서 종전의 남편과 부인의 위상이 뒤바뀐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남편과 부인에 대한 종래의 가치관의 혼란상을 피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 처할수록 서로를 위하고 보듬어가는 따뜻하고 합심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삶을 타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포털아트 - jangrae1]
허영의 유화 초상화에서도 전래의 동양화 초상의 연한 연록색 배경을 깔고 있다. 허영의 색채 표현의 두드러진 특징은 색채의 부드러운 계조와 본색 위주의 색통일이 품격 있게 발현된다는 평가다. 이 그림에서도 여인의 분홍 저고리의 옷고름마저 동일한 분홍빛으로 통일되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안겨주고 있다. 그는 색면 분할시의 거친 터치와 두터운 질감의 유화맛이 듬뿍 나는 표현을 지양하고 원만한 굴곡과 이어짐으로 처리하고 있다. 보름달 같은 여인의 둥그스름한 인물 형상 표현에서도 부드러운 색조와 함께 온유한 이미지가 두드러지고 있다. 도톰하고 자연 미감의 붉은 입술에서는 여인의 미적 형상의 백미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다소 충혈된 눈빛은 생활 전선에서 강인한 주부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보이려는 듯하다.
허영은 얼굴을 비롯한 인체의 모든 형상에서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된 색이 아니라 고유하게 느낄 수 있는 본색을 위주로 하는 채색 방법을 살려 색대비 관계를 의도적으로 폭 넓게 설정하였으며, 고유한 민족적 색채 감정이 짙게 나타나도록 노력한 화가라는 칭찬 세례를 받아왔다. 허영의 유화는 색채와 정서, 형상 표현에서 조선화처럼 선명하고 간결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에 다름 아닐 것이다. 마치 인상파 화가들의 주특기인 빛과 대기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색채 표현에 반기를 든 세잔 화가의 본색 위주의 색채 구사력에 대한 평가와 유사한 비평의 시각이다.
북한 여인네들은 북한 남정네들의 마초적인 성향을 감싸안고 용인할 정도로 여인으로서의 후덕스러운 여유와 성정을 아직도 견실히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 사회에서 배급제가 거의 끊긴 가운데 시장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기류 속에서 요즘은 시장에서 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부인들이 많아져서 종전의 남편과 부인의 위상이 뒤바뀐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남편과 부인에 대한 종래의 가치관의 혼란상을 피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에 처할수록 서로를 위하고 보듬어가는 따뜻하고 합심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삶을 타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포털아트 - jangrae1]
선우영 금강산 련주담
선우영 작가님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한점 낙찰 받았는데...
북한 그림이 갑자기 인기가 높아졌네요
봄에는 온산이 새싹과 꽃으로 뒤덮이므로 금강이라 하고
여름에는 녹음이 깔리므로 봉래산, 가을에는 일만이천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풍악산, 겨울에는 나뭇잎이 지면서 앙상한 뼈처럼 드러나므로 개골산이라 하는데...이 그림은 풍악산을 그린것 같죠
양보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좋은 그림과 인연 맺게 해준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북한 그림이 갑자기 인기가 높아졌네요
봄에는 온산이 새싹과 꽃으로 뒤덮이므로 금강이라 하고
여름에는 녹음이 깔리므로 봉래산, 가을에는 일만이천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풍악산, 겨울에는 나뭇잎이 지면서 앙상한 뼈처럼 드러나므로 개골산이라 하는데...이 그림은 풍악산을 그린것 같죠
양보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좋은 그림과 인연 맺게 해준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장진사 수백산 계곡 - 작가 방인수
작 품 명 : | 장진사 수백산 계곡 |
작품규격 : | (96cm x 59cm 약29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8 |
작 가 명 : | 방인수 (명화가 . 송화미술원 회원) |
출처[포털아트]
자강도 계심에서 - 작가 (공훈) 유화
작 품 명 : | 자강도 계심에서 |
작품규격 : | (91cm x 67cm 약30.9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채종남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간밤 뜰안에 가벼운 비가오더니 - 작가 오영성 (화조도)
작 품 명 : | 간밤 뜰안에 가벼운 비가오더니 |
작품규격 : | (90.5cm x 61cm 약28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오영성(공훈예술가, 만수대창작사 단장) |
출처[포털아트]
처음 구입하게 된 결혼기념일 선물
북한 유명한 조선화를 구매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보현사의 가을을 보면 볼수록 고즈넉한 시골 가을 풍경을 느낄 수 있음과 아내에게 결혼기념일에 의미있는 선물을 줄 수 있었던 포털아트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unponam]
보현사의 가을을 보면 볼수록 고즈넉한 시골 가을 풍경을 느낄 수 있음과 아내에게 결혼기념일에 의미있는 선물을 줄 수 있었던 포털아트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unponam]
한 두그루 소나무가 살려낸, 금강산 기암절벽
선우영님은 절벽위 몇 그루의 소나무를 그려넣으므로서 금강산 기암절벽을 죽어있는 돌이 아닌 살아서 생동하는 생명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암들을 감싸며 하얀 구름위로 인자한 신선할아버지가 거니시는듯인 합니다. 다른 기암절벽들의 작품에 비해 좀더 큰 편이라서 보다 넓게 관망하는 것같습니다. 아주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조용한 나무에 작은새들...
김유배화가의 화품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멈충의 여유를 주시고 이 멈춤이 우리 바쁜삶에서 더없이 소중하고 저에게 귀중한 휴식을 가져옵니다. 파란 밑 바탕에 소리없이 자리는 나무, 나무위에 귀여운 새들...아들방에 딱 어울리는 그림이라 받자마자 기분좋아 언능 걸러놨죠~ 좋은그림 선사해 주신 포털아트에도 첫 구매 기회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elen01cn]
출처[포털아트 - helen01cn]
화사하고 풍만한 보랏빛...
화사한 정원에 앉아있는 느낌..건조한 느낌의 집에 화사함이 부각되어 마음이 낭만스러워진다. 양보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조경주님의 작품의 다양한 다른 작품들은 어떨지 더 많이 기대가 된다.
출처[포털아트 - lkm3481]
출처[포털아트 - lkm3481]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빨래하는 누이들의 수다방, 냇가에서
김승희님은 아낙들의 빨래하던 장소인 냇가를 배경으로 그녀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빨래 후엔 앞의 큰 나무밑에서 시어머니와 남편을 안주삼아 수다를 떨던 시절을 그려내어 보는 이에게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삐까뽀까 - 작가 김영민
작 품 명 : | 삐까뽀까 |
작품규격 : | 10F(45.5cm x 53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7 |
작 가 명 : | 김영민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작가노트] <작가노트> 모든 것은 꽃으로 피다. 모든 것은 꽃으로 지다.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피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 모든 것이 꽃으로 지지 않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꽃으로 피어 꽃으로 지는 것을............. 명상을 한다. 무얼 그릴지 켄퍼스에 화답을 기다리지 성령이 내게 말을 건네다. 꽃으로 피고 싶다고 나의 마음이 간지럽고 푸근하기에 그러리라 답한다. 그리고 그들과 약속을 한 시간 몇날 몇밤을 꽃을 그렸지. 그리는 내내 누군가 지켜 보는듯 한다. 내 근처를 보호하며 다닌다. 아마 그 이리라. 다 그리고 난 나는 그에게 나의 싸인을 어떻게 할지 부탁하고 싸인을 넣었지. 그리고 그 후 그가 내게 전한다. 고맙다고 어느사이 이곳은 지저기는 새소리로 자욱하다. <작업노트> 그림작업에 임 할때는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잠시 휴식과 같은 명상을 한다. 명상후 밑그림을 그린다. 마음가는데로 붓가는데로 형과 대상을 그린다. 이순간 까지도 명상에 가까운 작업에 임한다. 며칠후 바탕그림이 마르면 돌가루 작업을 한다 바닥칠을 한다. 그리고 마르기를 며칠의 시간여유를 둔다. 화실을 정리정돈 하고 그림을 그릴준비를 한다. 명상으로 화폭을 응시하며 화폭이 말을 걸오오기를 기다린다. 빈화폭에 형상이 보이고 떠오르면 미친듯이 준비해놓은 작업도구로 심연의 형상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또 며칠을 기다려 마르기를 기다린다. 그후 마감의 색채를 조율해 본다. 색을 입히며 마감한다. [평론] <작가평론 - 1> 그의 그림의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차분하다. 안정감이 감돌아 사람들의 지친 일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강렬한 그림은 강렬 한 대로 사람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에너지를 준다. 차분한 그림은 차분한 데로 사람을 진정시킨다. <작가평론 - 2> 그의 작품에는 철학이 있고 분명한 소신이 들어있다. 그의 작품은 나무를 그린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처럼 깊은 의미가 아로새겨져 있다. 처음의 자연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화면 전체가 평면화 되고 윤곽을 구분하기 힘들 뿐 아니라 순수 추상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의 작품은 분주한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하늘을 쳐다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숲을 연상시키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작품을 볼 때 우리 자신도 자연처럼 좀 많이 베풀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한다. 순수한 미적 충동에 물길을 내어주는 자연, 또 그런 자연을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 있기에 흐뭇하지 않은가? -김영민 갤러리中 평론가 서성록 - |
출처[포털아트]
무제 - 작가 김정호
작 품 명 : | 무제 |
작품규격 : | (120cm x 50cm 약30호) |
재 료 : | 캔버스에 혼합재료 |
창작년도 : | 2013 |
작 가 명 : | 김정호(경인미술대전 초대작가) |
[작가노트] -작가노트-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지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 속에 보일 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 더 멋진 돛을 올리자. (작품해설I) 소래! 바람, 갈매기, 첫갈, LA에서 온 커피파는 할머니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 차이나타운 이 곳은 100년전의 거리의 흔적이 그대로 있으며 건물과 뒷 골목 지리한 냄새. 불완전한 노인의 걸음거리 홍등. 다 내겐 그리기에 좋은 대상물들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릴것이다. 또한 북한산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품해설II) 당신은 언제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십니가? 지금, 지금 그 나이에 그모습이, [평론] 화가 김정호(金正浩)는 늘 그렇게 나에게 각인되어있다. 그림도 이쁘고 세상사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 나즈막한 도시 언덕 판자촌 달동네, 어눌하게 포구(浦口0의 후미진 곳, 황토빛 그늘속에 보일듯 말듯 스물거리는 인간군상, 그의 그림에는 시(詩), 해학(諧謔), 은유(殷喩)가 넘친다. 그의 재담 (才談)만큼이나 그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다. 인생은 드라마, 연출(演出)은 그의 몫 친구(親舊)야! 이제더멋진 돛을 올리자. |
출처[포털아트]
금강산 기암절벽 - 작가 선우영
작 품 명 : | 금강산 기암절벽 |
작품규격 : | (132cm x 59cm 약38.4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선우영(유작)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영변 약산이 떠오르네, 꽃
박창섭님의 고향 평북 영변의 약산인가? 멀리 강을 바라보며 햇빛을 받으며 아름답게 피어있는 저 꽃들을 보니 김소월의 진달래가 떠오릅니다. ~ 영변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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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있는 풍경
평소 소장하고 싶었던 장철희님의 자전거가 있는 풍경을 낙찰받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멋진 나무와 자전거, 여유로운 강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낚시꾼.평화로우면서도 따듯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을 보면서 평온해지고 미소짓게 됩니다.
멋진 작품 그려주신 장철희작가님과 항상 좋은 작품 선별해서 공급해 주시는 포털아트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lory4654]
멋진 나무와 자전거, 여유로운 강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낚시꾼.평화로우면서도 따듯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을 보면서 평온해지고 미소짓게 됩니다.
멋진 작품 그려주신 장철희작가님과 항상 좋은 작품 선별해서 공급해 주시는 포털아트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glory4654]
주경야독 수불석권
- 낮에는 밭을 갈고 저녁에는 책을 읽으며
손에서는 책을 놓지 말아야 함
평소 좋아하는 말입니다.
김흥수 화백님의 섬세하면서도 해학적인 호랑이의 모습과 간결함으로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좋은 작품 구입하게되어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glory4654]
꽃 향기 날리며
스토리가 풍부한 그림을 좋아하는편이라 이그림을 보고 경매에 바로 참가했습니다.작품을 받고 보니 따뜻하고 가족애가 느껴지는 그러면서도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작품이네요.^^
출처[포털아트 - 그리고]
출처[포털아트 - 그리고]
운좋게 북한 조선화 1세대 최도렬화백의 유작을 만나다
경쟁이 심할 줄 알았는데 운 좋게 시작가로 최도렬 화백님의 유작을 낙찰 받게 되었습니다.
최도렬 화백의 경우 거의 초창기에 북한에서 조선시대까지 전해내려온 우리 민족 고유의 한국화(북한에서는 조선화라고 부르더군요)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1세대 예술가라고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한국화(동양화)에는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몰골법과 구륵법 2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은 몰골법으로 그려진 그림이더군요. 몰골법의 경우 덧칠 없이 한 붓으로만 그려내야 하는 기법인 만큼 정말 숙달된 화가가 아니면 힘든 기법인데 최도렬화백께서는 자신의 필체로 소재인 난꽃(북한은 두음법칙이 없어서 "란꽃"이라고 하나 봅니다)을 몰골법으로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것이 직접 보니 너무 잘 느껴집니다.
최도렬 화백의 얼마안되는 유작인 이 작품도 고이 가보로 간직하며 걸어두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oony1028]
최도렬 화백의 경우 거의 초창기에 북한에서 조선시대까지 전해내려온 우리 민족 고유의 한국화(북한에서는 조선화라고 부르더군요)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1세대 예술가라고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한국화(동양화)에는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몰골법과 구륵법 2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은 몰골법으로 그려진 그림이더군요. 몰골법의 경우 덧칠 없이 한 붓으로만 그려내야 하는 기법인 만큼 정말 숙달된 화가가 아니면 힘든 기법인데 최도렬화백께서는 자신의 필체로 소재인 난꽃(북한은 두음법칙이 없어서 "란꽃"이라고 하나 봅니다)을 몰골법으로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것이 직접 보니 너무 잘 느껴집니다.
최도렬 화백의 얼마안되는 유작인 이 작품도 고이 가보로 간직하며 걸어두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oony1028]
시간여행
조선아 작가님의 작품을 두번째 낙찰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색깔보다 더 밝아서 볼때마다 기분이 업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집안 분위기도 밝아진 느낌입니다. 가까이 들여다 보면 볼수록 색감을 통해 느끼는 원근감과 포근한 질감이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작품 소장할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bthink]
출처[포털아트 - bbthink]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물의 하얀 속살, 폭포
김창길님은 아담한 조그마한 폭포를 이렇게 시원스럽게 보여 주십니다. 물의 하얀 속살을 드러내어 작은 폭포를 큰 폭포처럼 느끼게 해주십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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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뭇가지였네, 삼선암의 가을
유흥섭님은 나뭇가지 하나까지도 그리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에 스크래칭이 왜 이리도 심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뿔사 이건 스크래칭이 아니고 나뭇가지를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오매 단풍들겠네, 구월산
박래천님의 구월산은 금방 앞으로 튀어나올 것같은 단풍잎들로 황홀경에 빠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유화의 입체감과 생동감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아주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우린 천생연분, 홍매와 바위
정창모님은 서로 너 없인 못살아를 아시는듯 홍매와 바위가 천생연분임을 어떻게 아셨을까?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무뚝뚝한 바위와 화사하고 자유분방한 홍매는 환상의 커플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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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에서 - 작가 김승희
작 품 명 : | 내가에서 |
작품규격 : | (63cm x 71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6년작 |
작 가 명 : | 김승희((인민) 06년 북경예술박람회 금상 수상)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특히 약간 손상( 조선화경우는 찟어진 경우 등, 유고작 유화의 경우 유화가 떨어진 경우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 금강산 련주담 - 작가 (조선화) 최고작가
작 품 명 : | - 금강산 련주담 |
작품규격 : | (97cm x 63cm 약31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김성. (1급) 청도부미술창작사 |
김성. (1급) 청도부미술창작사 1965년 3월 4일 평양시 대동강구역에서 출생 1988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졸업 1988년 이후 철도1ㅜ미술창작사 창작가 대표작: <간석지 풍경>, <황금벌에서>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1급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만수대창작사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봄빛 - 작가 (명화가) 리화식
작 품 명 : | 봄빛 |
작품규격 : | (46cm x 69cm 약14.7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리화식(평양미술대 교수, 명화가)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명화가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초가집에서 두런거리는 소리, 고향의 달밤
리경남님의 고향생각이 우리의 것과 너무 닮았습니다. 겨울 눈꽃이 핀 나뭇가지 사이로 둥그런 달이 걸렸고 초가집에선 다정한 엄마와 아이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한 너무 아릅다운 그림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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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물놀이, 근로자휴양소
수채화의 대가 박진수님의 근로자휴양소는 펜션들이 비쳐진 작은 호반의 흔들리는 반사 속에서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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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안고있는 거인, 백두의 포태산
석례진님의 희미한 안개 속에서 거인 백두의 포태산이 작고 작은 꽃다발을 안고 수줍은듯 서있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말없음 속의 포용력이 느껴집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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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목요일
진채세화의 대표작, 금강산 석가봉
선우영님의 진채세화의 대표작인 금강산 석가봉입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5가지의 금강산 석가봉이 있는데 제각각 맛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것은 약33호인데 넓게 관조하는 시원함이 아주 멋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제가 알기로는 5가지의 금강산 석가봉이 있는데 제각각 맛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것은 약33호인데 넓게 관조하는 시원함이 아주 멋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묘향산 비로봉의 정점에 서서
선우영님의 진채세화의 묘미를 확실히 보여주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묘향산의 정상에 누운듯이 튀어나온 비로봉과 주위의 바위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까? 감탄스럽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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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곁의 저 소나무
폭포의 세찬 물보라와 바람을 견디며 살아오느라 변형된 두 소나무의 가지들이 실제로 폭포가 시원스럽게 쏟아져 내리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인상적이고 역동적 그림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bw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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