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준선생의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운좋게 낙찰 받았네요
이번 작품은 대작이네요...색깔도 크기도
우치선선생과 북한 도자기를 대표하는 도예가 임사준 선생의 작품은 전통에 집착하지 않고 형태와 무늬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데...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매병이네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멋진 매병 작품을 오랫동안 감상하고 싶습니다
임사준 선생의 극락왕생을 빌며 더불어 포털아트에 감사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twkang1]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안방 도배 후 노란 그림
소정미 작가님의 선물을 안방에 걸었습니다.
너무나 화사하여 마음까지 살랑살랑 두근두근.
(이로써 포털아트의 6번째 그림 구매가 되네요.하하)
연보랏빛 벽지에 어울리는 파란 바탕 그림-별들의 여정-이 걸려있었는데
이번에 민트 계열 벽지로 새단장을 하다보니 노란빛 꽃그림이 딱 이겠다싶어서 며칠을 여기서 살았네요. 소정미님 꽃그림 낙찰에 한번 미끄러지고 이번에 성공하여 너무너무 기쁩니다.딸네 안방이라서 밤에는 못 보고 낮에만 걸핏하면 들러서 빙그레 웃습니다. 사랑합니다.작가님.
출처[포털아트 - 짱이]
너무나 화사하여 마음까지 살랑살랑 두근두근.
(이로써 포털아트의 6번째 그림 구매가 되네요.하하)
연보랏빛 벽지에 어울리는 파란 바탕 그림-별들의 여정-이 걸려있었는데
이번에 민트 계열 벽지로 새단장을 하다보니 노란빛 꽃그림이 딱 이겠다싶어서 며칠을 여기서 살았네요. 소정미님 꽃그림 낙찰에 한번 미끄러지고 이번에 성공하여 너무너무 기쁩니다.딸네 안방이라서 밤에는 못 보고 낮에만 걸핏하면 들러서 빙그레 웃습니다. 사랑합니다.작가님.
출처[포털아트 - 짱이]
내금강의 가을 - 작가 리근화(인민화가)
작 품 명 : | 내금강의 가을 |
작품규격 : | (131cm x 70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1995 |
작 가 명 : | 리근화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금강산의 비봉폭포 - 작가 (조선화) 최고작가
작 품 명 : | 금강산의 비봉폭포 |
작품규격 : | (120.5cm x 72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만수대창작사 (1급) 현철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백두산의 백운봉 - 작가 선우영
작 품 명 : | 백두산의 백운봉 |
작품규격 : | (102.5cm x 71.5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선우영(유작)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석양 낙찰후기
좋은그림 감사합니다
그림제목은 석양으로 고요한 산림과 해가 지는 여름 석양의 어스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깊은 숲속 사이로 다소곳이 파고 들어오는 한 줄기 저녁 햇살을 표현한 것은 자연계의 정적을 돌출시켜 보여줍니다
깊은 산림속 어두움에서 석양의 비춤은 아름다움의 세계를 열어 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석양을 표현한 의도는 잘모르지만 분위기가 차가울수 있는 석양을 하얀꽃으로 대비하여 따뜻하게 만들고 깊은 숲속의 어두움은 고요한 가운데 다른 한편으로는 편안함이 가득차 있고 삶의 무게감과 안정감 그리고 질량감을 느끼게 합니다
석양의 매력이랄까요?
보면 볼수록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또 노을이 주는 너그러움을 보면서 사랑과 존중 그리고 힐링(좋은 것을 느끼는 것)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그림제목은 석양으로 고요한 산림과 해가 지는 여름 석양의 어스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깊은 숲속 사이로 다소곳이 파고 들어오는 한 줄기 저녁 햇살을 표현한 것은 자연계의 정적을 돌출시켜 보여줍니다
깊은 산림속 어두움에서 석양의 비춤은 아름다움의 세계를 열어 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석양을 표현한 의도는 잘모르지만 분위기가 차가울수 있는 석양을 하얀꽃으로 대비하여 따뜻하게 만들고 깊은 숲속의 어두움은 고요한 가운데 다른 한편으로는 편안함이 가득차 있고 삶의 무게감과 안정감 그리고 질량감을 느끼게 합니다
석양의 매력이랄까요?
보면 볼수록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또 노을이 주는 너그러움을 보면서 사랑과 존중 그리고 힐링(좋은 것을 느끼는 것)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우치선님의 도자기
우치선님의 작품은 처음이라 기대가 되네요
매우가지고싶었던 작품이라 더욱 기다려지네요
큰금액에 선듯손이나가지 않았지만 한작품은꼭 소장하고싶어 구매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indonge]
매우가지고싶었던 작품이라 더욱 기다려지네요
큰금액에 선듯손이나가지 않았지만 한작품은꼭 소장하고싶어 구매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jindonge]
화실의 정서 - 작가 정창모
작 품 명 : | 화실의 정서 |
작품규격 : | (35.5cm x 126.5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3 |
작 가 명 : | (유작)정창모(국제전 금상 수상 (인민) 월북화가)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백두산 - 작가 리춘식
작 품 명 : | 백두산 |
작품규격 : | (91cm x 62cm 약28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8 |
작 가 명 : | 리춘식(백호창작사 단장 (인민))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7월의 백두밀림 - 작가 (인민) 김춘전
작 품 명 : | 7월의 백두밀림 |
작품규격 : | (147cm x 84.5cm) |
재 료 : | 캔버스에 아크릴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김춘전(국제전 금상수상 (인민)) |
1941 7월 15일 평안북도 곽산군 관상리에서 출생. 1953년 관상인민학교. 1957년 곽산3중학교 졸업. 1964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초기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1974년 공훈예술가 칭호. 1985년 뽈스까에서 진행된 <반전국제미술전람회>에서 조선화 <평화>로 특별상과 금메달을 받았다 1985년 인민예술가 칭호.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조선화 분과위원장 1990년~ :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창작가. 조선미술가동맹중앙위원회 위원 ≪사색≫, ≪2월의 소백수≫, ≪선죽교≫ 등 인물화, 풍경화명작들은 전통적인 조선화의 부드러운 피움법과 은회색을 기본바탕으로 하는 깊이있는 색채형상으로 특징지어져 있으며 그로 인하여 시적정서가 풍만하게 안겨지는 것이 사색깊은 화가의 풍격을 이룬다. 40년간 창작활동을 통하여 우수한 인물화, 풍경화들을 창작하여 국가전람회에서 여러개의 금메달을 받고 국보 작품들을 많이 창작한 유명한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정서가 풍만하고 시적이며 형상이 부드럽고 깊은 여운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에서 많은 전람회에 출품하였고 현지 창작활동을 하였다.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특히 약간 손상( 조선화경우는 �어진 경우 등, 유고작 유화의 경우 유화가 떨어진 경우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기계에 존재하는 "명근(命根)"이라?
중국의 화가 짱씬의 그림 "명근(命根)"을 유심히 본다.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 부터 그 기계장치의 생명이 시작된다는것을 그린것일텐데...
명근이라는 그림응 보고있자니 금방이라도 소리를 내며 돌아갈것같은 느낌이다.
생명이 없는 동력장치에서 생명을 찾고자하는 작가의 깊은뜻이 통해서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떻게 생명의 근원을 저런 소재에서 찾으려는 생각을 했을까 의아한면도 있지만,
아뭏든 정성을 다하여 세밀히 잘 그린 사실화다.
생명의 근원을 찾으려면 천지창조를 주관하신 창조주께 해답을 찾아봄이 합당하지 않을까?
출처[포털아트 - 흙25]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 부터 그 기계장치의 생명이 시작된다는것을 그린것일텐데...
명근이라는 그림응 보고있자니 금방이라도 소리를 내며 돌아갈것같은 느낌이다.
생명이 없는 동력장치에서 생명을 찾고자하는 작가의 깊은뜻이 통해서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떻게 생명의 근원을 저런 소재에서 찾으려는 생각을 했을까 의아한면도 있지만,
아뭏든 정성을 다하여 세밀히 잘 그린 사실화다.
생명의 근원을 찾으려면 천지창조를 주관하신 창조주께 해답을 찾아봄이 합당하지 않을까?
출처[포털아트 - 흙25]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금강산 관음련봉 계곡의 봄 - 작가 (명화가) 리화식
작 품 명 : | 금강산 관음련봉 계곡의 봄 |
작품규격 : | (101cm x 68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1999 |
작 가 명 : | 리화식(평양미술대 교수, 명화가) |
출처[포털아트]
바다풍경 - 작가 리근택
작 품 명 : | 바다풍경 |
작품규격 : | (92cm x 60cm 약29.7호)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리근택(이집트에서 4년간 창작 (인민))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유화 작품 사진은 빛이 반사되어 실제와 사진이 다르게 보입니다. 즉, 작품 사진은 실 작품보다 훨씬 좋지 않게 표현됩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청자상감국화운학문화병 - 작가 우치선 [유작]
작 품 명 : | 청자상감국화운학문화병 |
작품규격 : | (17cm x 30(H)cm) |
재 료 : | 도자기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우치선(최초로 고려청자 재현. 일본시민증받음. (유작))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구룡폭포 - 작가 송시엽
작 품 명 : | 구룡폭포 |
작품규격 : | (35cm x 129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1 |
작 가 명 : | 송시엽(송화미술원 원로화가 (인민))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여름 - 작가 (명화가) 김상직
작 품 명 : | 여름 |
작품규격 : | (44cm x 61.5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유작)김상직(명화가, 송화미술원장)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명화가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백두산 천지 - 작가 리률선
작 품 명 : | 백두산 천지 |
작품규격 : | (93cm x 59cm 약27.9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리률선(평양미술대 학부장 (인민)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금강산 세존봉 경치를 보며
아름다운 봉우리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꽃처럼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날카롭고 험준한 바위들과 거대한 바위 능선은 절로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높이 솟아 있는 웅장한 바위산 이다
주위를 둘러싼 여러 봉우리들에 비하여 높지 않지만 외금강의 중심부에 위치한 세존봉은 주위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봄의 전령사인 철쭉이 바위산과 아주 잘 어울려 더욱더 세존봉을 값지게 표현한다
거칠고 험한 세존봉을 부드럽게 표현한 북종화가 대가 작품답다
수목들이 크게 자라지 못한것은 세찬바람 ��문일까
계단을 통해 전망대에 오르고 있는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하늘에서 내리는 꽃처럼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날카롭고 험준한 바위들과 거대한 바위 능선은 절로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높이 솟아 있는 웅장한 바위산 이다
주위를 둘러싼 여러 봉우리들에 비하여 높지 않지만 외금강의 중심부에 위치한 세존봉은 주위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봄의 전령사인 철쭉이 바위산과 아주 잘 어울려 더욱더 세존봉을 값지게 표현한다
거칠고 험한 세존봉을 부드럽게 표현한 북종화가 대가 작품답다
수목들이 크게 자라지 못한것은 세찬바람 ��문일까
계단을 통해 전망대에 오르고 있는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sroad36]
김행령님의 "사랑다완" 작품
힘들게 공들인 작품을 싸게 사서 미안한 마음이 듬니다
그리고 좋은작품 소장하게되어 감사드림니다.
자연으로부터 흰 쌀부터 오만 잡곡들을 풍성하고 따듯하게, 사랑과 정이 넘치는 밥한끼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inje20x]
그리고 좋은작품 소장하게되어 감사드림니다.
자연으로부터 흰 쌀부터 오만 잡곡들을 풍성하고 따듯하게, 사랑과 정이 넘치는 밥한끼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inje20x]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북방의 겨울 - 작가 김정덕
작 품 명 : | 북방의 겨울 |
작품규격 : | (28cm x 20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김정덕((1급) 백호미술창작사) |
* 이 작품은 포털아트에서 보유 중인 작품입니다. 주문시 즉시 배송됩니다.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백두산 - 작가 리경남
작 품 명 : | 백두산 |
작품규격 : | (113cm x 65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리경남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석왕사 조개문 - 작가 정창모
작 품 명 : | 석왕사 조개문 |
작품규격 : | (106cm x 67cm, 약35호) |
재 료 : | 종이에 수묵 |
창작년도 : | 1994 |
작 가 명 : | 정창모(국제전 금상 수상 (인민) 월북화가)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풍요로운 축복
그냥 바라만봐도 풍족한 느낌의 이 그림을
정말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낙찰이 되었네요.
아직 받아보진 못했지만 웃음이 먼저 나오는
기분좋은 그림일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ighin01]
정말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낙찰이 되었네요.
아직 받아보진 못했지만 웃음이 먼저 나오는
기분좋은 그림일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ighin01]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멋진 수채화 낙찰 받았어요!
오랜만에 경매를 통해 멋진 수채화 낙찰 받았어요!
좋은 가격에^^
바다와 산이 어촌마을을 둘러 싸고 있는데...
너무나 멋지고 마음에 쏙 들어요.
다음에도 여건 되면 소정미 작가님의 작품 몇 점 더
소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hshin]
좋은 가격에^^
바다와 산이 어촌마을을 둘러 싸고 있는데...
너무나 멋지고 마음에 쏙 들어요.
다음에도 여건 되면 소정미 작가님의 작품 몇 점 더
소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hshin]
신토불이와 그 노스텔지어
작가 그리고 작품 모두가
이곳 제가 살고있는 고향
땅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번에 본작품을 낙찰받고
먼훗날 추억과 향수를상념
속에서 만끽할 날이 다가
왔을때 함께 어우러질기회
가 될듯하여 자못 흥분됩
니다
출처[포털아트 - 우송]
이곳 제가 살고있는 고향
땅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번에 본작품을 낙찰받고
먼훗날 추억과 향수를상념
속에서 만끽할 날이 다가
왔을때 함께 어우러질기회
가 될듯하여 자못 흥분됩
니다
출처[포털아트 - 우송]
여심
생애 첫 작품 구입입니다^^
그림을 보는순간 마음이 해피했고
실물을 보는 순간 더 좋았습니다
임금피크제 1년차를 맞이하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mms1983]
그림을 보는순간 마음이 해피했고
실물을 보는 순간 더 좋았습니다
임금피크제 1년차를 맞이하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mms1983]
고향길 - 작가 (수채화) 한경보
작 품 명 : | 고향길 |
작품규격 : | (36.5cm x 53cm) |
재 료 : | 수채화 |
창작년도 : | 1995 |
작 가 명 : | 한경보(평양미술대 교수 (공훈))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공훈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명경대 - 작가 강정호
작 품 명 : | 명경대 |
작품규격 : | (99cm x 64.5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강정호(공훈예술가)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금강산 세존봉 일경 - 작가 명시환
작 품 명 : | 금강산 세존봉 일경 |
작품규격 : | (171.7cm x 88.7cm 약86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명시환 (인민예술가,조선미술가동맹 위원)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금강산 세존봉 - 작가 리근화(인민화가)
작 품 명 : | 금강산 세존봉 |
작품규격 : | (134cm x 66.7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7 |
작 가 명 : | 리근화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홍매와 백매 - 작가 리맥림 (명화가)
작 품 명 : | 홍매와 백매 |
작품규격 : | (136.5cm x 68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6 |
작 가 명 : | 82세 송화미술원 원로화가 (명화가) 리맥림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공훈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강변의 저녁 - 작가 김희근
작 품 명 : | 강변의 저녁 |
작품규격 : | (94cm x 61cm) |
재 료 : | 종이에 수묵 |
창작년도 : | 2000 |
작 가 명 : | 김희근 (1947년~2005년) 유작 |
[참고] 통관전 작품으로 통관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경매를 취소하고, 적립금을 돌려 드립니다. [참고] 송화미술원 원장 김상직 선생이 직접 이 작품을 보증하는 사진이 첨부된 작품입니다.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선우영 금강산 세존봉의 아침
북한 최고의 화가 선우영 선생님.
그 어떤 표현으로도 선생님의 작품을 낙탈 받은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작품들이 명작 아님이 없으나 특히나 불교신자인 저는 세존봉을 낙찰 받게 되어 더욱 더 기분이 좋습니다.
섬세한 하얀 구름들 위에 오롯이 홀로 솟아나 있는 세존봉의 모습은 만 중생의 제도를 위해 사바 세계로 몸을 나투신 부처님의 모습처럼 장관을 연출합니다.
선우영 선생님의 진채 산수화 작품들은 수 백 년 후 현재의 겸재 정선 선생님의 지위에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선우영 선생님의 금강산 세존봉의 아침!
진짜 영광일 뿐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그 어떤 표현으로도 선생님의 작품을 낙탈 받은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작품들이 명작 아님이 없으나 특히나 불교신자인 저는 세존봉을 낙찰 받게 되어 더욱 더 기분이 좋습니다.
섬세한 하얀 구름들 위에 오롯이 홀로 솟아나 있는 세존봉의 모습은 만 중생의 제도를 위해 사바 세계로 몸을 나투신 부처님의 모습처럼 장관을 연출합니다.
선우영 선생님의 진채 산수화 작품들은 수 백 년 후 현재의 겸재 정선 선생님의 지위에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선우영 선생님의 금강산 세존봉의 아침!
진짜 영광일 뿐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리화식의 달밤
개인적으로 달을 좋아합니다. 특히 시골에 살다 보니 리화식 선생님의 달밤 같은 풍경을 언뜻 본 적도 있어서 가슴에 와닿는 작품입니다.
은은하고 청명한 밤 달빛이 물가를 비추는 모습의 청아함과 그윽함은 직접 보지 않은 사람은 느끼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워낙 훌륭한 화가로 인정 받고 계시는 리화식 선생님의 선생님의 명작을 소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오영성님의 장미
오영성님의 그림은 다작이라 고민을 많이 하였고 그 동안 오영성 선생님의 그림들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영성님의 그림들 중 이 장미 그림은 특히나 수작으로 여겨졌고 아주 빼어난 그림이었습니다.
세로로 늘어져 있는 장미들은 매우 아름다웠고 조그만 벌레들까지 귀엽고 섬세하게 너무나 잘 그려진 그림입니다.
오영성 선생님의 이런 최고 수준의 그림을 갖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해외에서도 호쳥을 받고 있는 오영성 선생님의 작품이지만, 특히나 이 장미 그림은 단연코 수작으로 봅니다.
낙찰 받게 되어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그런데, 오영성님의 그림들 중 이 장미 그림은 특히나 수작으로 여겨졌고 아주 빼어난 그림이었습니다.
세로로 늘어져 있는 장미들은 매우 아름다웠고 조그만 벌레들까지 귀엽고 섬세하게 너무나 잘 그려진 그림입니다.
오영성 선생님의 이런 최고 수준의 그림을 갖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해외에서도 호쳥을 받고 있는 오영성 선생님의 작품이지만, 특히나 이 장미 그림은 단연코 수작으로 봅니다.
낙찰 받게 되어 기쁩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정창모 선생님의 작품이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북한의 2대 화가로 불리우는 정창모 선생님의 작품을 갖고 싶었습니다.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낙찰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선생님의 독수리 그림은 힘이 있고 강한 기운이 서려 있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을 바라보면서 항상 독수리의 기상과 내 앞에 찾아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으려는 집중력을 얻어내려 합니다.
우리 집에 정창모 선생님의 그림이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하는 일들이 더욱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선생님의 독수리 그림은 힘이 있고 강한 기운이 서려 있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을 바라보면서 항상 독수리의 기상과 내 앞에 찾아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잡으려는 집중력을 얻어내려 합니다.
우리 집에 정창모 선생님의 그림이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하는 일들이 더욱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oh2754108]
2018년 5월 23일 수요일
나만의 시간여행을 꿈꾸며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중에 하나가 내 집을 사면 그림을 사서 거는 것이였다. 불혹을 넘은 나이에 남들보다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자그마하게나마 우리가족 보금자리가 생긴 것에 기뻤고 그림을 걸 공간이 생겨서 또 한번 기뻤다.
명화로 남들이 인정한 그림들도 좋지만 나만의 시선으로 한 작가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그런 그림을 원했다.
'시간여행' 영롱한 태양과 그 아래 바다전체를 수놓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물결위로 날라가는 새한마리는 오래전 내가 잊고 있었던 마음속의 꿈을 일깨워주는 듯 했다.
잊고 싶었던 나의 과거들, 하지만 '시간여행'은 그 과거속에서 눈부셨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든다.
또 하나의 눈부신 내 과거를 만들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날 기회를 만들어 주신 '조선아'화백님께 눈부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uprince1]
명화로 남들이 인정한 그림들도 좋지만 나만의 시선으로 한 작가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그런 그림을 원했다.
'시간여행' 영롱한 태양과 그 아래 바다전체를 수놓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물결위로 날라가는 새한마리는 오래전 내가 잊고 있었던 마음속의 꿈을 일깨워주는 듯 했다.
잊고 싶었던 나의 과거들, 하지만 '시간여행'은 그 과거속에서 눈부셨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든다.
또 하나의 눈부신 내 과거를 만들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날 기회를 만들어 주신 '조선아'화백님께 눈부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uprince1]
천하명산 금강산 만물상에 봄이오다.
우리민족의 명산 아름다운 금강산 가고는 싶으나 갈수 없어서 더욱 가고 싶은 산입니다. 요즈음 남북 관계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예전처럼 금강산 관광을 허용한다면 이제는 미루지 말고 가고 싶습니다. 그때 까지 그림을 보면서 위안이 될겁니다. 평소 명시환선생님의 그림을 보며서 구도와 원근처리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실제가 가 있는 것처럼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만가지 상의 만물상에 봄이 오는걸 실제로 볼 날을 기다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bugrap]
출처[포털아트 - bugrap]
청자상감류학록문화병 - 작가 (인민예술가) 임사준
작 품 명 : | 청자상감류학록문화병 |
작품규격 : | (19cm x 43.3(H)cm) |
재 료 : | 도자기 |
창작년도 : | |
작 가 명 : | 임사준(고려청자의 거장(유작) 1927~2007.4)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금강산 선계천의 여름 - 작가
작 품 명 : | 금강산 선계천의 여름 |
작품규격 : | (130cm x 71.5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5 |
작 가 명 : | 김룡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봇나무숲 - 작가 박제일
작 품 명 : | 봇나무숲 |
작품규격 : | (97cm x 60.5cm 약30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1 |
작 가 명 : | 박제일(송화미술원 원로화가, 82세) |
출처[포털아트]
노란저고리 입은 로인
임시로 제목을 '노란저고리 입은 로인'이라 붙여보았습니다.
화가의 유명세도 있지만 뭔가 모르게 그냥 지나칠수 없어 입찰하게 되었네요.
어떤 관계인지, 어떤 상황에서 그린 초상화인지...통일이 되면 알수있을까요?
출처[포털아트 - htmail]
화가의 유명세도 있지만 뭔가 모르게 그냥 지나칠수 없어 입찰하게 되었네요.
어떤 관계인지, 어떤 상황에서 그린 초상화인지...통일이 되면 알수있을까요?
출처[포털아트 - htmail]
골목길(최정길)
골목길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6
배경은 다르지만
골목길 제목에서 정감을 느끼게한다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 놀던 골목길
나의 어릴적 추억속의 단어 골목길
그림속 골목길을 감상하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지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좋은 작품 구매에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morning]
배경은 다르지만
골목길 제목에서 정감을 느끼게한다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 놀던 골목길
나의 어릴적 추억속의 단어 골목길
그림속 골목길을 감상하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지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좋은 작품 구매에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morning]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양덕온천마을 - 작가 (명화가) 김상직
작 품 명 : | 양덕온천마을 |
작품규격 : | (48cm x 35.5cm, 약8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1987 |
작 가 명 : | 김상직(명화가, 송화미술원장) |
출처[포털아트]
오월의 기억 - 작가 이금파
작 품 명 : | 오월의 기억 |
작품규격 : | 10F(45.5cm x 53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18 |
작 가 명 : | 이금파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평론] # 감탄의 신비한 길! 금파의 그림을 보면 그는 분명히 여성의 찬미자이다. 그는 여자다움의 찬미자이다. 그는 그림을 아름답고 경이롭게 매혹적으로 그린다. 그의 그림 속에 있는 여성들을 보면 여자의 아름다움을 들어내게 하는 정신이 한껏 들어있다. 그는 그림으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육제적인 것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 그들의 영혼을 공개하려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여자의 천성의 부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실험적인 그림을 묘사한다. 그의 그림속에 있는 여주인공들은 꿈속에 흘러, 무한한 공간에 나타나는 천사들이며 바람과 원소의 의인화이다. 하지만 그림을 보면 어떤 때는 여자만을 주제로만 하지 않는다. 그는 그가 잘 알고 있는 그 어느 것에 대해 정신적인 인간의 마음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감정을 최대한 나타내고자 하고 있다. 종교나 자연이나 어느 물체에 대해서 그가 그것을 탐닉한 뒤에 그는 그 주제에 그의 느낌을 배경으로 나타낸다. [추천] 내가 금파를 알고 지낸지 아마 10년이 훨씬 넘었으리라. 우연한 기회에 그의 아내인 Frau Monika Border와 같이 커피한 잔 마실 기회가 있어서 동석하게 되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그의 그림의 이야기까지 하게 되어 그의 집에 가 보게 되었다. 아시아 한국에서 온 그의 그림은 내가 보기에는 거의 흡사 중국 그림과 같았다. 아니 중국그림과 별 다를 게 없었다. 서예이며 불화이며 한국의 풍속화 산수화 등 그의 그림을 보니 거의가 불교의 냄새가 짙어 내가 그에게 종교가 불교냐고 물었다. 그는 온 세상에 있는 신은 다 믿는다고 했다. 그의 대답을 듣고 나는 박장대소를 했다 왜 모든 신을 믿냐고 다시 물었더니 "이 세상에 신으로써 나쁜 신이 어디에 있겠어? 다 좋은 신이니까 우리인간이 신으로 모시는 것이지" 지금도 그의 말이 떠오른다. 그 뒤부터 그와 나는 자주 만나곤하여 지금까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그가 어느 해 인가 Eisenstdt에서 개인전을 한다고 연락이 해서 가보았는데 그의 그림은 완연히 달라졌다. 역사와 문화는 인류가 이 지구에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갈 것이다. 그 속에서 인류는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한다. 금파는 그것을 자기의 영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의 전통문화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볼 때 거의 중국을 거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생겨났다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다. 한국의 문화 역시 그렇다. 언어에서 보더라도 아직 한국의 문화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역사적 배경으로 볼 때 한 줄기의 계곡의 흐르는 물줄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아시아의 예술을 보면 중국의 역사문화를 무시할 수 가없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건너온 금파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 나름대로 한국의 전통을 밑바탕 으로 동서양의 교접상태에서 그 만의 예술을 만들기 위해 온갖 애를 써왔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많은 삶을 살아온 그는 서양화에 심취하여 그가 과거 한국에서 걸어왔던 한국화와 서예의 세계를 바탕으로 서양화를 섭렵하여 오늘날 그 만의 새로운 장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그는 그의 예술은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몇 년 전에 그는 한국의 전통그림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준 후에 요즈음 그의 작품을 보면 서양화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장르를 펼쳐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한국화의 구도에 동양적인 평탄한 색상에서 그 길을 지나 서양화의 큐빅 색상으로 바꾸어 버린 그의 그림에는 날카로울 때는 날카롭고 평온할 때는 평온하게 표현하여 빨려 들어갈 듯한 구성을 잘 표출한 작가이다. 아시아의 그림이 선의 예술이라면 서양화는 빛과 면의 예술이다. 이 두 가지를 그는 이제 혼합하여 자기만의 예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그림은 음양의 조화와 삼원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동양철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될 수 없다고 그는 귀뜸 해 주며 그것을 바탕으로 서양화의 모던 아트에 접목하여 그가 원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데 필살의 노력을 다하는 그에게 나는 박수로써 그의 그림에 답하고 싶다. 오스트리아 아티스트 협회 평론가 볼프강 알렉산더 밀크람 Wolfgang A. Milchrahm 인간의 정신세계는 자연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닌가싶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본 풍경과 인간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 인간과 자연의 일체성을 나타내어 그것을 한 차원 높혀 3차원 아닌 4차원의 현실을 초월케 하여 무한한 공간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좋은 화가의 그림은 첫 번째는 인간의 형상의 몸짓이나 몸을 영적 안으로 넣어 그것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이라고 말했듯이 금파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영적인 무한대의 공간속으로 여성의 마음이나 생각을 상상으로 발췌하여(혹 어떤 때는 그의 경험에 의해서)그것을 화폭으로 나타내 사람들에게 제시하려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여성들은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한 가지는 조용함과 한 가지는 요란함인데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최소화 하여 두 가지로 표현을 했는데 그 중 한 가지 조용한 여자들의 형상은 아마 한국의 정서에서 또는 불교의 정서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지금 살고 있는 유럽에서의 삶속에서 그가 보아왔던 유럽여성들의 내면성이 아닌 추구성이 아닌가싶다. 어쨌든지 금파는 인간의 육체, 또는 여성의 육체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속에 들어있는 정신세계를 들춰내어 현대의 감각에 맞춰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끝으로 그가 추구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한데 묶어 통일성으로 만들어내고자하는 유라시안 아트의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오스트리아 아트 저널리스트 한스 게르하르트 슈로이더Hans G. Schroider- |
출처[포털아트]
범 - 작가 송시엽
작 품 명 : | 범 |
작품규격 : | (136cm x 69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3 |
작 가 명 : | 송시엽(75세 송화미술원 원로화가 (인민)) |
[품질 보증] - 조선 최고 인민예술가의 작품입니다. - 등록된 사진의 저작권은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로 부터 포털아트가 위임을 받았습니다. 등록된 사진을 복사 또는 도용 및 모조품 제작은 어떠한 경우도 용인하지 않습니다. www.porart.com 접속후 감상만을 허용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2018년 5월 21일 월요일
2월의 서리꽃 - 작가 최성룡
작 품 명 : | 2월의 서리꽃 |
작품규격 : | (137.5cm x 69cm)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2002 |
작 가 명 : | 최성룡 |
* 이작품은 액자가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 액자를 원하시는 경우는, 판매된 다른 작품의 액자를 선택하신 후, 전화통화 또는 1:1 게시판에 표구(액자)를 요청하시면표구하여 보내드립니다. (표구비용은 당사의 지정표구점에서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합니다). 표구방법에 따라 3~7일 정도 배송이 늦어지며, 표구비용을 입금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 낙찰 후 3일 이내에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는 그대로 배송하여 드립니다. |
출처[포털아트]
양덕온천마을 - 작가 (명화가) 김상직
작 품 명 : | 양덕온천마을 |
작품규격 : | (48cm x 35.5cm, 약8호) |
재 료 : | 종이에 채색 |
창작년도 : | 1987 |
작 가 명 : | 김상직(명화가, 송화미술원장)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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