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오랜만에 낙찰받은 작품

하판덕 화백의 작품을 한점은 보유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있었고, 제는 개인적으로 작품이든,물건이든 인연이 닿아야 가능하다는 생각합니다만,하화백의 많은 작품들중에서 '평사낙안'이라는 부제가 붙은 작품이, 부제가 부여하는 의미(글씨나 문장이 매끈하게 잘된것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와는 관계없이 작품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이 들어서 .............

출처[포털아트 - 아트모아]

오영성님의 매미 울음소리

매미 울음소리 울리는 못가에
조용히 앉아
저 멀리 고향하늘 바라보며는
잠자리 놀래우며
뛰여다니던 소꿉시절이
꿈결에도 그리워...

오영성님의 고향의 여름을 노래한 애절한 시다.
어릴적 시절이 꿈에라도 그리운 동화적 묘사다.
우리 모두의 고향, 꿈, 그리움을 그림으로 승화한 작품인 듯 하다.

오영성님의 작품을 처음 구입한 작으로 손색이 없다.
포털아트에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니시안]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사랑이 머무는 곳에..............

아담한 집,창가에 불빛이 새어 나오고 그 안에서 도란 도란 행복한 얘기들이 오가는 그리고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 내리는 사랑이 머무는 곳에........
밤을 밝히는 초승달과 총총히 빛나는 별빛은 영롱함을 더하는데 그래서 더욱 꽃 향기가 더 진할것 같은,
그곳 언덕 위에 예쁜 정자 나무 아래 블럭으로 지은 그 집에는 사랑이 머물고 또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담긴 그 곳을 고즈녁히 내려다보는 여인,그 여인의 꿈인 행복도 보는것 같아 넘 좋습니다.
사랑이 머무는 그곳에 시간도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포털아트 - gygygold]

다른 분이

경매요청을 한것을 새치기 했다는 기분이 들어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역시 그런경우를 당했을때에 기분이 묘했으니까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시스템상으로 어쩔수 없음으로 자위하며, 제가 더 애착을 가질게요.
나이 듦이 단순함과 느림으로 통하듯이 이것이 본래 우리의 천성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것도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첫이미지로 간직하며
그대로 좋아 할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신규작가소개] 순수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섬유예술의 극치 - 박지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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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고요한 꽃들의 축제가.. *(96cm x 126cm 약64호) 거어즈,공예(섬유) 2008 *아크릴 액자 상세설명 필독*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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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 작품은 2007년 단원 미술제에서 입선한 작품입니다.
짙푸른 블루를 배경으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숲속에서 화려하게 피어나 그들만의 축제를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제 작품들의 특성인 반 입체로 꽃들마다 볼륨을 각기 다르게 주면서 회화성과 텍스쳐를 준 작품입니다.
여기에 조명이 함께하면 더욱 더 빛나는 작품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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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보라빛 정원 *(99cm x 90cm 약48호) 거어즈,공예(섬유) 2008 *아크릴 액자 상세설명 필독*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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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 작품은 '커다란 두 송이 꽃'과 더불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짙은 보라색을 배경으로 꽃들이 함께 보랏빛 정원 안에서 활짝 피어난 모습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핑크빛 예쁜 꽃을 중심으로 오른 쪽의 두 송이 꽃과 왼쪽의 한 송이 피어 난, 말 그대로 예쁜 작품입니다.
제 프랑스 친구의 딸이 핑크색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지요.
이런 천진난만한 동심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을 몇 점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이 작품 속에서 아직 담지 못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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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은하 2 *(111cm x 131cm 약82호) 거어즈,공예(섬유) 2008 *아크릴 액자 상세설명 필독*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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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 작품은 거어즈 특유의 부드러움과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우주 속에 떠도는 별 무리의 이미지를 저만의 심연의 은하를 창조해 강렬한 붉은 색을 배경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강력한 붉은 색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가운데 오렌지색을 매치시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별 무리는 밝은 파스텔 톤을 조금씩 그린 계와 블루 계열을 넣어 언뜻 보면 같은 색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변화를 주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붉은색 배경은 상단으로 갈수록 두터운 입체감을 느낄 수있으며 가운데 별 무리 또한 오렌지색 밑에서 세밀하게 빼내어서 크고 작은 덩어리의 조화를 생각하면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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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of color *(100cm x 127cm 약69호) 거어즈,공예(섬유) 2009 *아크릴 액자 상세설명 필독*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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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 작품은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 기존의 꽃 이미지에서 탈피해 회화성 짙은 추상의 이미지를 시도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초록색 바탕에 오렌지 톤과 예로우 톤을 주조 색 으로 삼아 곳곳에 따스한 보라색과 차가운 보라색 그리고 블루계열의 색을 크고 작은 덩어리로 색의 간격과 조화를 심도 있게 고심하면서 배치했고 때로는 보색을
적절히 배치해 자칫 튀어 보일 수 있는 원색을 보는 이의 시각에서 심리적인 안정감과 즐거운 재미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작품입니다.
타 작품에서 여러 번 시도했던 작은 덩어리를 화면 밖으로 끄집어내서 보다 커진 색의 덩어리를 과감하게 배치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법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독특한 질감 표현에 성공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 첫 번째 개인전의 메인 작품으로 설정한 것도 바로 이런 맥락에서입니다.
추상작품에서 볼 수 있는 난해함에서 벗어나 액면 그대로 컬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작가약력 ▒▒

1987년 경기 여자 고등학교 졸업
1992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섬유예술과 졸업

2003년 미술세계 대상전 입선(안산 단원 미술관 전시)
2004년 작은 섬유SOLO전 (서울 회현동 알리앙스 프랑세즈 전시)
2004년 한국 미술문화 대상전 특선(구,디자인 포장센터 전시)
2007년 단원 미술제 입선(안산 단원 미술관 전시)
2008년 제 17회 섬유 10월전 섬유월전(한국 공예문화 진흥원 전시)
2009년 제 1회 박지숙 섬유 개인전(갤러리 포토하우스 전시)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행복image-장미 김순겸작가

지인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는 방법을 찾던 중 행복 이미지를 담은 꽃을 선물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김작가님의 작품은 과하지도 않고 모자람도 없이 딱 필요한 부분만 캔버스에 담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꽃 한송이를 화폭에 담았을 때, 과하면 금방 실증이 나고
모자라면 처음부터 식상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색상의 어우러짐이 좋아서인지 두고 두고 보아도 좋아할 것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한가지 걱정되는것은...여성이 아닌 남성에게 줘야 하는 고마움의 표시인데 너무 로멘틱한건 아닌지....^^

출처[포털아트 - 갈무리]

뻐꾸기가 우주세계와 DOCKING(고석원)하다


DOCKING은,
현재와 미래의 DOCKING이며 현실세계와 우주세계의 DOCKING이다.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와의 DOCKING이기도 하다.

DOCKING은,
과거와 미래의 DOCKING이며 전통적인 문양과 미래세계 문양과의 DOCKING이다.
우리가 바라는 파라다이스와의 DOCKING이기도 하다.

DOCKING은,
너와 나의 DOCKING이며 나의 세계와 너의 세계와의 DOCKING이다.
우리가 바라는 함께 할 수 있는 세계와의 DOCKING이기도 하다.

DOCKING은,
눈과 마음의 DOCKING이며 감상과 소유의 DOCKING이다.
우리가 가지기를 바라는 작품과의 DOCKING이기도 하다.

DOCKING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뻐꾸기와 DOCKING하구는 사라졌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와 DOCKING하구는 다시 나타나서 낙찰되었단다.

DOCKING의,
참모습과는 DOCKING하지 못하였다. 배송중이라 할 수도 없단다.
뻐꾸기와의 DOCKING이 기대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출처[포털아트 - 뻐꾸기]